거대한 괴물 상어 "메갈로돈"의 크기가 밝혀졌다
2020. 9. 10.
오늘날,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상어는, 백상아리이다. 몸길이 6미터를 넘는것도 있고, 2톤의 엄청난 힘으로 씹을 수있는 "하얀 사신"이라불리는 상어이다. 그러나, 과거를 돌이켜 보면, 하얀 사신조차 도망 갈것 같은....몬스터 급의 상어가 있었다. 백상아리보다 두배나 큰 "메갈로돈"이다. 이번에, 영국 연구팀은, 수학적 모델에 의해, 생태, 생리학적으로 메갈로돈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현생의 근연 종과 비교하여, 이 태고의 괴물의 몸에 대한 자세한 사이즈를 판별했다. ◆ 씹는 힘은 10톤 이상, 바로 몬스터 그 자체 백상아리의 근친으로, 그 씹는 힘이 10톤을 초과한다. 삼각형을 한 이빨 화석은 인간의 손보다 훨씬 거대함 그 자체다. 그 구분에는 여러 설이 있는것 같고, 악상어 목에 속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