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러니까 벌써 13년 전의 일이다.
이집트로 혼자서 배낭여행을 갔었을때...
타흐리흐 광장 주변의 숙소 1인실에 머물렀는데...ㅎㅎ
<카이로 시내 타흐리르....>
하루 숙박비....6천원 정도. 완전 거저~~
1인용 침대..그리고 저 뒤쪽으로 욕실겸 화장실... 오른쪽은 옷장
침대 맞은편에는 작은 책상...
혼자 지내기에는 굿!
그리고....
화장실을 보니~~
ㅎㅎ 수동 비데다.
왼쪽의 수도 꼭지를 틀면 물이 좌~악 나온다.
ㅎㅎ
정확한 조준.
성능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