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달리는 침실"의 완전 자동 운전 자동차 컨셉 "360c" 발표
2018. 9. 23.
볼보 자동차가 새로운 컨셉 자동차 "360c"를 발표했다. 이 차량은 완전 자동 운전으로 "마치 침실과 같이 쾌적한 차내"를 실현한 것으로, 비생산적인 이동 시간을 유용하게 바꾸고, 사람들의 삶의 기본적인 부분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다. 볼보가 제안하는 새로운 컨셉 카 "360c"는, 자동차이면서 사무실, 거실, 엔터테인먼트 공간, 침실 등의 요소를 겸비한 완전 자동 운전 자동차이다. 볼보에 따르면, 360c는 완전 자동 운전을 실현함으로써, 인간의 운전사를 없애고, 자동차의 "설계의 자유와 시간을 되찾는 것을 탐구하고 있다"라는 것으로, 자동 운전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세계가 어떻게 변화 해 가는지를 엿불 수 있다. 외형은 보통의 자동차. 후면은.... "360"의 문자 사이드 뷰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