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을 위해 도움되는 4가지 심리학 포인트

목표를 향해 최대한의 노력을해도, 좀처럼 달성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4가지 심리학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 1. "달성해야 할 것"이 아니라 "배우고 싶은 것"을 목표로하는


"체중을 지금보다 5kg 감소"나 ""수"의 수를 증가", "과장으로 승진하는 것" 등의 목적은 매우 구체성이있어 좋지만,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효과적인 것은 결국 같은 목적지를 정하는 목표 설정의 방법이 아니라 "어떤 과정에서 그 목표를 향할지"라고하는 목표 설정의 방법임이 알려져있다.


예를 들어, 체중을 감소시키고자 한다면 "5kg 감소"가 아니라 "건강한 조리법을 5가지 기억", 학업 성적이라면 "성적을 올리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공부한다"라고 구체적으로 한다. 이렇게 설정하는 쪽이 스스로 "달성 할 수있을 것"이라고 느끼고 오래간다는 것.



■ 2. 목표는 삶의 가치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목표 중에는, "친구가하고 있기 때문에"나 "교사, 상사, 의사 등이 말씀하셨다"라고 설정되어 있는것도 있을지 모르지만, 달성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자신의 인생 가치관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인생을 바다의 한 가운데에서 보트를 젓고있는 상황에 비유했을 때, "목표"는 도달하고 싶은 수평선의 섬, "가치관"은 북극성과 같이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에 해당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북극성"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어떤 대국적인 일이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가 가치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 ToDo 리스트에서 "해야 할"것에 들어가는 것보다 달성 가능성은 높아진다.



■ 3. "위협" 대신 "도전"을 목표로하는


"심장 발작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압을 낮추는것"이나 "레벨를 떨어뜨려 버리기 때문에,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위협에 근거한 목표 설정이라면 달성이 어려워진다.


그렇지않고, "더 건강해지려고 혈압을 낮춘다"나 "학습 습관을 검토하고, "되고 싶은 자신"이 되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것같은 목표 설정쪽이 달성하기 쉽다는 것이다.



■ 4. 목표 설정에 대해 누군가와 "계약"하는


인간은 매우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동기 부여와 책임감을 유지하려면 스트레스가 도움이된다. 예를 들어 Twitter나 Instagram에 2020년의 목표를 공표하는 것도 자신에 대한 압력으로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