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위해 "인 포스터 증후군"을 극복해야 할 3가지 이유

자신은 사실 능력이 없는데, 능력이있는 척하고, 주위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꾼 같아...그런 식으로 느끼는 "인 포스터(사기꾼) 증후군"은 흔히 볼 수있는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사기꾼 같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사기꾼 인것은 전혀 다르다.

 


찬스를 잡고 경력을 올리기위해서는, 사전에 불안을 극복 할 필요가있다.

"자신을 사기꾼이라 느껴져버리는 기분"을 극복해야 할 3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1. 기회를 쫓으려고하는 사람은, 필요한 능력을 가지고있다. 그러한 "강점"에 대해 제대로 전하자.

찬스의 존재를 알았을 때, "어떻게든 추구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경쟁력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자각하고 있을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을 알고, 그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당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을 남겨두고 가지고있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있는 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 필요가있다. 자신의 능력과 겸험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마음을 읽을 수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

당신은, 스스로 말할 필요가있다. 당신이 필요한 힘을 갖추고있다고 알리기위해서는, 스스로 상대에게 정보를 전달해야한다.

 


2. 자신의 능력을 속이고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늘리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기회에 "예"라고 말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회에 "노"라고 한다면, 기회를 놓치고 자신의 직업의 발전과 경력의 전진을 방해하게된다.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배울 기회를 모색하고있다. 자신을 사기꾼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고 주저하고 있으면, 성장을 방해 해 버릴지도 모른다. 현재의 자신이 모든 것을 모른다고해서, 그것을 배울 수없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총명하다. 자신이 현재 모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 손을 들지않으면, 자기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기회를 빼앗길지도 모른다.

당신처럼, 자신을 사기꾼이라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당신보다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원하는 기회를 놓고 다투려하는 사람도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자문해보자..."자신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이 찬스를 잡는다라고 생각해도 좋은가?", "이 주제에 대해,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잘 안다고 생각해도 좋은 것일까?"

싫다고 생각된다면...손을 들어 나서보자!

스스로 자신에게 손실을 주지말자. 그리고 잊지 마시라... 당신에게는 필요한 힘이 저장되어 있으며, 필요한 것은 그것을 제대로 전할 뿐이다. 당신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하는 것이지, 남을 속이거나 잘못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주저하고 있으면, 자기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기회를 빼앗겨 버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