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를 모두 기르고 있는 집의 경우에는, 비교적 자주있는 광경일지도 모른다.
애견용 침대에 고양이가 자주 완전 점거해버리는...고양이 자신의 침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애견의 잠자리를 차지하는 의도는 도대체 뭘까? 개가 "이제 쉬어볼까?"하고서 가면 고양이가 떠억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고양이의 애정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개에게는 안타까움 그 자체이다.
▲ 내 침대를 지금 사용할 수없습니다.
▲ 이렇게 큰 침대에는 작은 고양이 한마리, 그 밖에는 큰 개 2마리
▲ 고양이가 비켜주지 않아요~~
▲ 작은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나는 착한 댕댕이?
▲ 내 침대를 고양이가 빼앗아가버렸어.....근데 침대가 너무 작은것 같다~
▲ 기지개를 켜고 있는 고양이 옆에 댕댕이. "사질 저 자리는 제자리입니다"라고 말하는 듯
▲ 쉴려고 오면 항상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양이...."미워!"
▲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해주십시오!
▲ 고양이에게는 너무 큰 침대라고 생각하는데...
▲ 그냥 시선을 회피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