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문자 탄생의 수수께끼가 기록 된 2000년 전의 비석
2020. 4. 17.
중앙 아메리카의 나라, 과테말라 남서부, 타카리쿠아 부아주 유적 공원에서, 몇년전, 조각이 새겨진 비석이 발견되었다. 이 비석은 당시 생각했던 것보다 중요한 것임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것은 약 2000년 전의 비석으로, 멕시코 남부와 중미의 일부를 지배 한 마야 문자의 탄생의 모습을 읽을 수 있을것이라고한다. ■ 비석에 기록 된 마야 문자의 최초의 예 이 비석 87은, 2018년 9월, 과테말라의 수도에서 남서쪽으로 125킬로미터, 엘 아신탈 자치구에있는 타카리쿠아바지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것은, 마야 문자의 기원을 알 수있는 최초의 예이다"라고 말한 독일의 비문 연구원 니콜라이 그루베 씨. 이 비석 87이 뜻 깊은 것은, 메소 아메리카에서의 문자 발달의 최초의 예이기 때문이다. 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