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일 수있게 귀여운 표정으로 진화
2019. 6. 24.
강아지는 상당히 표정이 풍부한 동물이며, 눈썹을 안쪽으로 기울이게하고 동정과 사랑을 느끼게하는 "강아지 같은 눈"으로 바라보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만 강아지에 빠져버린다. 그런 개는 늑대가 가축화 한 동물로 간주하고 잇지만, 인간에게 길러지게 되었을 때, 눈을 감정이 풍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개는 약 3만 3000년 전부터 인간의 파트너였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인간에게는 "개를 기르기 쉬워지는 유전자가 존재한다"라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포츠머스 대학의 행동 심리학자 인 줄리안 카민스키 씨는, 그런 개가 인간에게 보이는 귀여운 표정은, 늑대로부터 진화하여 새롭게 익힌 능력임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실시했다. 과거에 카민스키 연구팀은, "개는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