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문서 조각에 육안으로는 보이지않는 숨겨진 비밀
2020. 5. 29.
사해 문서는 약 2천년 전의 고문서로 고대의 종교 사본 군이다. 1947년 이후, 요르단 강 서안의 동굴에서 사해의 북서부 서쪽 동굴에서 속속 발견되었고, 20세기 최대의 고고학적 발견으로도 알려져있다. 주로 히브리어 성경(구약)과 성경 관련 문서로 이루어진 사해문서이지만,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다고 생각 된 조각을 특수 카메라로 조사 한 결과,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문자가 쓰여져있는 것을 밝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이 조각을 소장하고있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이 전했다. ■ 사해 문서의 조각에 쓰여진 문자를 발견 이 수수께끼 고문서에 쓰여진 내용에 관한 해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그 기원에 대해서는 의문이많다. 최근, 20여년 이상 맨체스터 대학에 소장되어 있던,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