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가 사상 처음으로 "지진"같은 것을 감지했다고. 희미하지만 알수없는 화성의 대지의 떨림이다.
분석에 의하면, 그 진동이 화성의 내부에서 발생했고, 바람 등에 의한 대기의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는 그 진원의 특정이 시도되고 있는 중이다.
그럼 그 음원을 함 들어보자.
- 지진 감지 센서를 탑재 한 인사이트
인사이트는 2018년 5월 5일에 발사되어, 2018년 11월 26일에 화성의 엘리시움 평원에 착륙 한 NASA의 화성 탐사선이다.
인사이트는 "SEIS(Seismic Experiment for Interior Structure)"라는 지진을 감지하는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록되어 온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주로 배경 소음에 지나지 않았다지만, 지난 4월 6일 드디어 특이한 것이 발견 된 것이다.
- 화성의 내부를 아는 단서로
화성의 지진은, 지구와 유사한 행성의 내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밝혀준다. 지진이 될 수있는 힘을 가진 파는, 행성 크기의 땅속 탐지 레이더 인 것이다.
지진파가 땅속에서 퍼져나갈 때, 통과하는 물질에 따라 속도가 변하거나 반사하기도 한다. 이것이 그 내부 구성을 알 수있는 단서가 될 것이다.
불행히도, 이번의 지진은 너무 미약해 화성 내부까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지구에서라면, 플레이트 운동의 소음에 의해 검출 할 수 없었던 종류의 한 종류라고....
그래도 이번 데이터는, 비록 화성에는 플레이트 운동이 없다고해도, 지진이 제대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이찌되었든지, 보다 미약 한 사인외에는 감지 될 수 있을 것이다.
- 달의 지진과 유사
그리고 4월 6일의 것은, 그것들보다 강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도 흥미로운 것이었다. 1969년부터 1977년까지 달의 지진계에 의해 기록 된 달의 지진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다.
화성과 마찬가지로, 달에도 플레이트 운동은 없다.
여기에서 진원이되는 것은, 내부가 냉각되는 데 따라 발생하는 느린 약간의 수축이다. 내부가 수축하면, 그것이 외부 표면에 스트레스를 주고, 결국 금이 가면서 진동하게 된다.
그리고 화성에서의 진동에 대해서도 같은 과정을 통해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추측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화성의 지진이 감지되고 분석이 진행된다면, 더욱 상세한 내용이 밝혀 질 것이다.
우선, 지금은 인사이트의 SEIS가 설계대로 잘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고, 흔들림의 미약 함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술의 승리라고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