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의 가구처럼...드라이버만으로 조립되는 멋진 집
2016. 10. 19.
직접 조립하여 비용을 다운 시키는 가구는 스웨덴 업체 이케아 등이 유명하다. 그 발상을 집에 응용 한 것이 "팝업 하우스"다. - 드라이버로 나무를 나무 나사로 조립 비용 뿐만 아니라 건설 시간도 단축 할 수 있는 이 집은, 드라이버만으로 조립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료는 나무와 고단열 블록, 그리고 나무 나사이다. 단열성이 높기 때문에 난방이나 냉방 비용 절감, 거기다 환경 친화적인 것도 장점이다. - 고안 한 것은 프랑스의 건축 사무소 "기존 집의 구조에 도전하기 위해 고안 한 혁신적인 개념"이라고 한다. 프랑스 외에 영국이나 미국 등으로의 전개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 외형은 1~2주에 완성 토지를 구한 후, 디자인을 결정하면 재료가 보내져 온다. 다음은 현지 건축 회사 등에게 부탁하여 건설 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