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원도 ok! 60분으로 충전 완료되는 초소형 전동 자전거 등장

친환경 전동 이동 수단은 일진월보로 진화하고 있다.


전기 자전거의 세계에서도, 디자인, 기능 등 새로운 것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중국의 심천 국제 산업 디자인 박람회에서 발표 된 "motochimp"도 최첨단 제품 중 하나다.



- 초소형이면서도 세련된


싱가포르 제조 업체, Vanda Electrics가 만들어 낸 독특한 디자인.



길이는 1m로 심플하게 생겼으면서도, 거리를 달리는데에는 아무런 불편없이 편리하다는..48V 350W의 전기 모터를 채용 해, 쾌적한 스타트를 실현. 최고 시속 30km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다.



- 60분으로 충전 완료


60분 충전(가정용 전원으로도 가능)으로 완료되고, 약 4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색상은 빨강, 파랑, 노랑...



또한, 키레스의 RFID 점화를 사용하여 도난 방지도 강화되어 있다. 우선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발매 될 예정이라고 하며, 그 후 구미에서도 전개할 전망이라고...


via Gadget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