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도시, 두바이에서만 볼 수 있는 거리 풍경

"돈이 남아돌아 어디에 사용해야 할지...."


한번 쯤 그런 고민을 평생 가져봤음하지만, 두바이의 백만장자들은 바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필요한 것은 모든것을 가지고 있고, 오히려 이제는 필요없는 것에 낭비(?)를 하고 있는....그런 것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듯.


"두바이에서 만 볼 수 있는 광경"이란....


순금의 ATM기가 있다


루이비통의 쓰레기통


이것이 두바이의 스타벅스


뒤에 보이는 차에 호랑이가....


옆 조수석에 호랑이?


치타와 함께




망중한을 즐기는 사자....


마침내 사자를 타고...왜 두바이에는 맹수들을 좋아하는가?


볼일 보는 동안 독수리가 기다리고 있다. 


순금의 자동차도 보인다.


신차도 헬기로 공수


최고급 럭셔리 자동차의 정체...


이 중에는 유머 사진도 포함되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두바이라면 정말 그럴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