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미군에 의해 목격 된 수수께끼의 비행 물제. 그 특징에는 몇 가지 종류가있는 것 같지만, UFO 대신 미확인 항공 현상(UAP : unidentified aerial phenomena)라고 명명 된, 그 영상이 진짜임이 밝혀지고있다.
지난해 12월, 미군과 정보 기관이 UAP에 관해 파악하고있는 정보를 180일 이내에 공개하라는 법안이 미 의회에서 통과되었었고, 결국 국방부가 보고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 보고서로부터 어떤 진실이 밝혀졌는가?
솔직히 우리들이 원하는 명확한 해답은 없었고, 앞으로 더욱 연구가 필요하게된다고한다.
■ UAP/UFO에 관한 조사 보고서가 발표
6월 25일, 마침내 "미확인 항공 현상에 대한 초기 평가(Preliminary Assessment : Unidentified Aerial Phenomena)"라는 제목의 UAP(UFO)에 관한 정식 보고서가 국가 정보 장관국에 의해 공개됐다.
그 9페이에 달하는 보고서의 서두에는 이렇게 언급되어있다는...
"UAP(미확인 항공 현상)에 대한 품질보고는 제한될 수 있으며, UAP의 성질이나 의도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유도하기는 어렵다"
■ 2004년부터 2021년까지의 목격 사례를 조사, 수수께끼는 남아있는 상태
이 보고서를 작성함에 있어서, UAP 태스크 포스는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접수 된 파일럿의 목격 정보 및 안정적인 시스템에 의해 얻어진 데이터를 평가하고있다.
그 결과, 그 대부분이 여러 센서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물리적 인 물체인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있다.
그중에 이상한 행동을 보여준 것도 있었지만, 그들은 센서의 오작동, 스푸핑, 혹은 착각으로 잘못 본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UAP는 단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여러 종류가있을 수도 있다고 지적되고있다.
"사용 가능한 보고서에 기술되어있는 외관이나 행동의 범위에 근거하면, 아마 UAP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각각 다른 설명을 요하는 것이다"
이렇게 언급하고, 보고서는 UAP를 "공중의 산란물"(조류, 풍선, 비닐 봉지, 무인 항공기 등), "자연의 대기 현상"(얼음 결정, 수분, 온도 변화 등), "미국 정부 또는 미국 산업 개발 프로그램", 러시아와 중국 등 "외국의 경쟁 시스템", "기타"의 5가지 범주로 분류하고있다.
어쨌든 UAP를 둘러싼 미스터리는 여전히 남아있다.
■ UAP의 존재는 국가 안보의 문제가 될 수도
거기에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위험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 안보의 문제도 될 수 있다고 언급하고있다.
"주요 안전의 우려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있는 영공에서 활동하는 파일럿에 관한 것이다"
"또한 만일 그것이 외국의 적대적 수집 플랫폼인 경우, 혹은 잠재적 적국이 혁신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을 개발했다는 증거를 얻은 경우, UAP는 국가 안보의 문제도 될 것이다"
특히 미군의 시설 부근에서 목격 된 UAP나 항공기에 탑재 된 최첨단 센서에 의해 감지 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
실제로, UAP가 미군 조종사에 이상스런 접근을 한 사례에 관한 자료도 11건정도 조사되고있다.
그러나, 충분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그것들이 정말 외국의 무기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단정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UAP의 정체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좀 답답하게 보고가 끝난 셈이다.
이 보고서는, 정부가 진실을 은폐하려고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에게 설명 할 의무를 다하기 위해 행해진 것이지만, 이 보고서의 결론에 미국 국민이 납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UFO에 얽힌 음모론은 지속될 것이지만, 이 보고서가 계기가되어, UAP나 UFO, 외계 생명체 탐사에 대한 보다 확실한 과학적 인 견해를 밝힐 수 있게될지도 모른다.
이 보고서를 발표 한 아담 쉬프 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우리는 선입견을 가지지않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하며, UAP의 잠재적 인 국가 안보 및 비행 안전 위험에 대해, 그것이 외국의 적대 행위이든지, 대기 및 기타 항공 현상이든 우주 쓰레기든...완전히 철저하게 체계화 된 분석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