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UFO를 보고 있다는 미군 조종사의 증언

전직 미 해군 조종사 라이언 그레이브스(Ryan Graves)는, 미국 CBS 다큐멘터리 "60 Minutes"에 출연해, 미국의 연안에서 훈련중인 조종사는 거의 매일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5월 16일에 방영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조종사가 UFO와 관련되어있다고하는 일련의 사건에 대해 진단했다. 그 중 몇가지 사례는 비디오에 담겨져, 미국 국방부가 공개하고있다는.

 


그 하나는, 2014년에 그레이브스와 그가 이끄는 F/A-18F 비행대가 버지니아 주 남동부의 버지니아 비치 부근의 비행 제한 공역에서 UFO를 목격 한 것이다.

"시속 1만 3000마일로 비행하고, 레이더를 피할 수있는 기술을 상상해보라. 추진력을 느끼게하는 것도 없이, 날개도 조종 날개도없는....그것이 바로 우리가 본 것이다"

프로그램에서는, 2019년에 미군 파일럿이 이 지역에서 촬영 한 UFO 사진이 소개되었는데, 미 국방부는 CBS 뉴스에 대해, 이 물체에 대해 어떤 특정을 할 수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브스는, 이러한 목격은 거의 매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보고있다. 적어도 2, 3년은 매일 봤다"

 


그는 2015년에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해안에서, 파일럿 1명이 촬영 한 비디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것은 설명하기 어렵다. 회전하고있고, 고도가 있고, 추진력도있다. 모르겠다. 솔직히, 이것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 없다"

프로그램에서는, 또한 몇몇 미군 조종사가 본 UFO 목격담을 말했다.

국방부의 UFO 조사 프로젝트의 전 책임자 인 루 엘리존도(Lue Elizondo) 씨는, 지금까지의 기술 상식을 뒤집는 것같은 물체도 있었다고 말한다.

"600에서 700G(중력 가속도)를 발생하고, 시속 1만 3000마일(2만 900킬로미터)로 비행하고, 레이더를 뚫고 수상과 우주도 비행 할 수있는 기술을 상상해보라. 게다가 분명히 추진력도 없는것처럼 보이고, 날개도 조종 날개도 보이지 않는데, 지구의 중력에 거역 할 수 있다는 기술이다"

국방부는 4월, 2020년에 일련의 UFO 동영상이 기밀 해제 된 것을 통해, 미디어에 나돌았던 UFO와의 조우를 나타내는 여러 비디오가 진짜이며, 해군이 촬영 한 것임을 인정했다.

 


이러한 목격 정보로, 국방부는 2020년 8월에 특별 태스크 포스를 출번하여 조사를 시작했다. 그 보고서는 6월에 발표 될 예정이다.

조사에 임하는 엘리존도가 이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모든 가능성을 검토 한 결과, 설명 할 수없는 목격도 있었다고한다.

"그것에 대해서는, 중국이 개발 한 새로운 타입의 순항 미사일 기술인지, 혹은 정찰용 고도 풍선인지, 현재 조사하고있는 중이다. 결국 이러한 가정이 모두 부정된다고해도, 우리 영공에서 현실로 일어났다는 사실로 남아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고, 문제가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