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와 핵 등, 인류는 자멸의 우려가있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NASA 제트 추진 연구소와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연구 그룹에 따르면, 아무래도 그것은 인류 만의 과거의 업이 아니라 지적 생명체의 업인 것 같다는.
이에 대해 "arXiv"에 게시 된 논문에서는....
"지적 생명체가 자멸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면, 그 존재의 증거가 거의 없거나, 전무했다고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 드레이크 방정식의 업데이트
미국의 천문 학자 프랭크 드레이크는, 이 우주에 존재하는 외계 문명의 수를 구하는 방정식을 고안했다. 이것은 칼 세이건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되었고, 지금은 "드레이크 방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연구는 말하자면 그 업데이트이다.
지구형 행성을 따른 태양과 비슷한 항성의 수, 위험한 방사선을 내는 초신성이 일어나는 빈도, 적절한 조건 하에서 지적 생명체가 탄생 할 확률과 그때까지의 시간, 그리고 고도의 문명이 자멸할 경향, 이들은 지적 생활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요인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요인을 고려하면서, 은하계의 진화를 모델화하고, 알려진 요인에 근거해 생명이 탄생 할 확률을 추측. 그 절정은, 은하가 형성되고 나서 80억년 후, 줌심으로부터 1만 3000광년 떨어진 우주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 우리는 뒤늦게 왔다
참고로 지구는 은하 중심에서 2만 5000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인류가 지구에 문명을 구축하게 된 것은, 은하계 형성으로부터 135억 년이 경과하고 나서의 일이다.
즉 지구는 은하계의 변방에 있고, 우리 인류는 은하수에 등장한 우주인으로서 꽤 늦게 찾아온 존재였다고한다.
그래도 생명이 나름대로 자주 탄생한 것으로, 언젠가는 지적 생활로까지 진화한 것이라면, 태양과 비슷한 항성이 많이있는 은하 중심에서 1만 3000광년 떨어진 우주는 아마 지금도 문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대다수의 문명이 자멸했을 가능성
그러한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문명의 대부분은, 역사가 짧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 왜냐하면 장기적으로보면 지적 생활은 자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 따르면 은하계의 문명 탄생의 피크는 50억 년 전 일이지만, 이 기간 중 당시 있었을 문명의 대부분은 자멸 해 버린 것이라고 생각된다는.
과연 문명은 얼마나 자주 자멸했는가? 이 부분은 가장 불확실로, 그러나 동시에 문명의 수를 추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만일 매우 낮은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이 은하계에 이전에 존재했던 대다수의 문명은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당신이 바라보는 밤하늘의 불꽃은 어쩌면 먼 옛날에 존재 한 고도 문명의 잔광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