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것이 분명한 인간이 살아났다는 신비로운 사안은 지금까지도 발생하고 있지만, 최근 인도에서, 사망 선고받은 남성이 시신 냉동 케이스에서 생존 해 있었다는 사건이 있었다고한다.
경찰에 따르면, 의사의 사망 선고가 잘못된것 같지만, 가족은 그것을 알면서도 냉동 케이스에 20시간 정도 방치했다고 볼 수있다. 시신을 가지러 온 장의사가 발견했고, 남성은 경찰에 의해 구출 된 며칠 후 사망했다고한다.
■ 아직 살아있는데 사망으로 진단 된 남성
타밀 나두 주 세일렘의 칸단파티에 사는 바라스브라마니안 쿠마르 씨(74세)는, 중병에 의한 뇌쇠 한 생활을 보내고있었다. 그는, 아내와 두딸, 동생 사라바난 씨(70세)와 함꼐 살고 있었지만, 10월 12일에 갑자기 악화되었다.
동생 사라바난 씨가 현지 병원에 데려갔는데, 의사는 쿠마르 씨가 아직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라바난 씨에게 사망 진단서를 써 주었다.
그 후, 사라바난 씨는 장의사에 연락. 의사로부터 형의 사망 진단서를 보여주고, 시신용 냉동 케이스를 대여하고 쿠마르 씨를 그 냉동 케이스에 보관했다.
다음날 오후 5시경, 장례식 준비를하기 위해 케이스를 받으러 온 장의사는 쿠마르 씨가 케이스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고 기겁했다.
■ 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중
20시간 동안 냉동 케이스에 넣어져 있던 쿠라므 씨였지만, 눈을 조금뜨고 몸을 움직이면서 완전히 숨을 쉬고 있었다는. 장의사가 쿠마르 씨가 생존해 있다는 것을 동생 사라바난 씨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는데, "의사로부터 사망 진단서를 받았다. 몸이 움직인 것은 발작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형이 죽었다는 것을 주장했다는 것.
의문이 들었던 장의사는,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 출동 한 경찰이 쿠마르 씨를 구출했고, 곧장 살렘 시내의 병원으로 후송.
그러나 쿠마르 씨는, 16일에 사망한 것으로 현지 언론이 전하고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쿠마르 씨의 사망을 확인했고, 쿠마르 씨는 폐 관련 문제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밝혔다는. 단지, 그것이 냉동 케이스에 20시간 동안 갇혀 있었던 것 때문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것.
처음에 사망 선고를 잘못 내린 사립 병원이 수사의 대상이되어 있는지 어쩐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동생과 가족이 쿠마르 씨의 죽음을 그냥 보고만 있었는지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