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미술품이나 공예품에는, 사정있는 물건이 많고, 그것은 그래서 또한 가치가 오르게되어 있지만, 영국의 한 수집가의 집에는 괴기 현상을 일으키는 골동품이 있다고한다.
그것은, 유리 케이스에 담긴 복화술 인형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포로에 의해 제작, 어느시기에 바다를 건너 영국으로 건너온 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한밤중에 인형의 입과 눈이 저절로 움직이고 유리 케이스의 문이 저절로 열린다는 것....
주인 인 남성이, 인형 앞에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촬영 했더니, 그 기괴한 영상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한다.
■ 1940년대에 만들어진 복화술 인형
영국 리버풀에 사는 마이클 다이아몬드 씨(48세)는, 동물 인형과 고대 무기, 기발한 소품, 두개골 등 기괴하고 이상한 물건들을 세계적으로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한 골동품 수집가이자 엔터테이너이다.
올해 초, 마이클 씨는 새로 수집 한 골동품 복화술 인형을, 집의 컬렉션에 추가했다고 한다.
이 인형은 "미스터 프리츠(Mr Fritz)라고 부르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폴란드의 나치 독일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던 전 복화술사의 미국인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하고, 전후 미국으로 옮겨져 사우스 캐롤라이나 머틀 비치의 골동품 가게에 놓여져 있었는데, 어느날 영국으로 건너왔다는 것.
미스터 프리츠를 손에 넣은 마이클 씨는, "매니아 방"으로 명명 된 집의 컬렉션 방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복화술 인형에 괴기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 인형의 눈과 입이 움직이고 유리 케이스의 문이 열린다
어느 날, 마이클 씨는 인형이 보관 된 유리 케이스의 문이 새벽 사이에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의심스럽게 생각, 컬렉션 방에 GoPro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틀밤에 걸쳐 촬영 해보니....놀라운 영상을 촬영하게되었다는 것이다.
마이클 씨는 영상을 봤을 때의 느낌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다.
"인형의 눈이 아래위로 윙크하고, 입이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그 후, 유리 케이스의 문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컬렉션 방의 창문은 열려 있지 않았고, 공기의 흐름도 없었습니다. 딸과 아내는 이 영상을 보고 매우 무서워했지만, 나는 더욱 호기심이 생겼고, 가능하다면 이 인형을 영구적으로 집에서 보관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마이클 씨는 유리 케이스를 쇠사슬로 고정하고, 담요로 가려놓고 있다고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무서워하면서도 대부분 조작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