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혜성? 외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천체

하와이의 제미니 천문대는, 인간이 발견 한 최초의 성간 혜성 일 가능성이 높은, 신비로운 천체의 새로운 이미지를 촬영했다.


C/2019 Q4라 부르는 이 혜성은, 다른 성계에서 태양계를 향해 날아왔을 것이라고 한다.


<제미니 천문대에 의한 "C/2019 W4"의 2색 합성 이미지. 파란색과 빨간색 점은 주위의 별로, 혜성이 움직이면 줄무늬로 보인다.>


천문학자들은, 하와이의 마우나 케아 화산 위에있는 제미니 망원경을 9월 10일 대상물로 향했다. 스페인 천문학자들은, 카나리아 라팔마에 있는 월리엄 허셜 망원경을 이용하여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관측을 분석 한 폴란드 연구진에 따르면, 망원경에 의한 관측은, 물체를 둘러싼 먼지의 희미한 안개와, 그 뒤의 가스 인 "희미하고 넓은 꼬리"를 밝혔다. 이것은 혜성의 특징이다.




조사 결과는 논문 공개 사이트 ArXiv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되었지만, 아직 피어 리뷰는 되지않았다. 하지만, 그것들은 혜성이 실제로 성간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추가 증거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천체의 궤도 특성과 형태 특성 모두가, 성간 혜성의 첫 관측임을 보여주고있다"고 논문의 저자는 쓰고있다.


<제미니 망원경(앞)과 캐나다 프랑스 하와이 망원경>


◆ 과학자는 C/2019 Q4가 외계에서 온 것임을 확인하려고하고있다


크리미아의 아마추어 천문학자 인 Gennady Borisov 씨는, 8월 30일에 C/2019 Q4를 발견했다. 그 이후, 전세계 천문학자들은, 혜성의 궤도가 타원형(태양을 공전하고있다)인지, 또는 쌍곡선(별 사이를 이동하고 있는지)를 밝혀내려고하고있다.


그럴려면 더 관찰이 필요하겠지만, 그 궤도는 쌍곡선 일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 같다. 천문학자들은 C/2019 Q4의 이심률 또는 그 궤도가 얼마나 극단적인지를 확인하려고하고있다.




"데이터는 태양계 내의 천체 일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유럽 남방 천문대의 천문학자 인 올리비에 에노(Olivier Hainaut)씨는 이전,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많은 데이터를 취득함에 따라, 그 오차는 감소하고 있으며, 이심률은 행성 간을 가리키고있다"


이심률의 측정값이 1보다 작은 경우, 이것은 물체가 태양계의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크다면, 그것은 성간 물체임을 시사하고 있다. 제미니에서 관측 한 연구원은, 데이터가 적어도 3의 이심률을 나타냈다고한다.


<성간 천체 오무아무아"의 상상도>


◆ 이 물체는 "오무아무아"와는 다르다


지금까지 발견 된 최초의 성간 천체 인, 신비한 시가 모양의 "오무아무아"는 2017년에 태양계로 날아왔다.


"오무아무아는, C/2019 Q4처럼 혜성의 특징을 보여주지 않았다. 실제로 오무아무아는 과학자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것같은 성간 천체로 보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것이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그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새로 발견 된 혜성은 "다른 성계에서 온 천체"에 대한 과학자의 기대에 맞춰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