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가 기대되는 iPhone 8에 대해 저명한 애널리스트 인 민찌 쿠어 씨가 5.8인치 프리미엄 모델은, 디스플레이 크기가 5.2인치가 될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 프리미엄 모델만 OLED로~
전부터 정보의 정확성에 정평이 난 KGI 증권의 민찌 쿠오 씨에 따르면, 내년 출시되는 iPhone 8은, 기존 4.7인치와 5.5인치가 전개 되는데, 거기에 새롭게 5.8인치 모델이 등장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5.8인치 모델은, Plus가 대형화 될 뿐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그는 기존의 LCD 디스플레이가 유지되지만, 4.7/5.5인치와는 별도로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은 유기 EL(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 5.8인치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프리미엄 모델에만 OLED가 채용 될 것이라는 관측은 올 8월에도 등장했었다.
- 기대가 높아진 "특별한 디자인"
그러나 그는 5.8인치이긴 하지만, 액티브 디스플레이 영역은 5.2인치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것은 즉, 적어도 프리미엄 모델은 전면 디스플레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쿠오 씨는 "특별한 디자인을 위해" 과감히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뒷면까지 디스플레이가 되는지, 아니면 곡면 디스플레이가 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다른 2모델과는 차별화 된 디자인이 채용 될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