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점차 확산되는 원격 의료, 의사의 15%가 이용

전문지 "Health Affairs"의 18년 12월호에 공개 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규제 환경이 양호하게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원격 의료를 이용하고 있는 의사는 15%에 불과하다고 한다.


미국 의학 협회(AMA)의 연구자가, 전미 규모의 의사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 한 이 조사에서는, "텔레헬스"나 "텔레메디신"이라는 원격 의료의 이용이, 미국의 의료 제도에서는 아직 표준적으로 되어있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AMA의 경제 및 보건 정책 연구 부문의 캐롤 케인과 커트 기리스는 "Health Affairs"에, "2016년, 환자와의 상호 작용에서 광범위하게 원격 의료를 채택하고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의사는 15%였다. 환자와의 상호 작용과는 전자적인 방문과 원격 의료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X선 기사가 수행 진단 등을 포함한다"라고 쓰고있다. 또한 "같은 해, 의사 또는 의료 전문가 사이의 상호 작용에 원격 의료를 채택하고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는 11.2%였다"고 말했다.


한편, "Health Affairs"에 의한 이 보고서 전에는, 하버드 대학 조사팀이 11월 27일자로 미국 의학 협회 저널(JAMA)에 발표 한 보고가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는, 30개 이상의 주에서 가상 의료 제공자의 건강 보험 적용 및 결제를 구할 법률이 통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격 의료를 통한 의사의 액세스는 "드물게"라고되어 있다.




이러한 조사가 있는 반면, 원격 의료를 제공하는 기업은 늘고있다. 아메리칸 웰(American Well), MD 라이브(MDLive), 테라독 헬스(Teladoc Health) 등 다양한 신흥 기업이, 상업 건강 보험 회사와 계약을 맺고 고객에게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를 통해 의사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또한, 직원이 의료 서비스를 사용하기 쉽도록 고용주 측이 원격 의료를 채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필요가 없는데도, 비용이 높은 응급실에 가거나 의사의 오피스에 가서 비싼 의료비를 지불하는 것을 피하려면 원격 의료가 유용한 것이다.


AMA의 케인과 기리스가 "Health Affairs"에 발표 한 조사에서는, AMA가 미국의 의사 답변을 모은 2016년 진료 벤치마킹 조사 데이터가 사용되고 있다.


의사가 원격 의료 기술을 사용할 지 여부는 직장의 규모가 관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큰 의료 그룹 의사와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의 경우 환자의 치료나 다른 의료 전문가와의 상호 작용에 원격 의료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AMA의 연구자 인 케인과 기리스는 "의사가 환자와 상호 작용하기 위한(원격 의료) 이용은, 직장의 규모가 가장 작은 카테고리라면 8.2%, 가장 큰 카테고리(의사 50명 이상)라면 26.5%라는 폭이있다"고 쓰고있다.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법률과 규정이 원격 의료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바뀌어도 작은 진료소에서는 구현의 금전적 인 부담이 계속 걸림돌이 되고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무엇보다, 원격 의료를 제공하는 회사에 따르면, 진료실이든, 환자든, 의료 공급자사이든, 전례없는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테라독에 따르면, "방문의 성장은, 액세스의 성장을 계속 웃돌고있다. 방문의 누적 연평균 성장률은 63%를 넘고있다"




테라독은 성명에서, "우선은 버추얼을 이용해야하는 상태가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환자의 이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또한 "의사의 이용을 살펴보면, 병원 및 의료 시스템에 의한 원격 의료의 이용이 1년에 크게 증가하고 있다. 원격 의료를 처음으로 채용 한 시설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정착 한 프로그램은 원격 의료를 충분히 활용하는 사용 사례가 점점 추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MD 라이브는, 일반 소비자에 의한 원격 의료의 이용 동향을 은행이나 여행, 매칭 등의 온라인 서비스 초기에 비유. 모두, 지금은 주류적 인 서비스로 되었고, 확대를 계속하고 있다.


MD 라이브의 리치 버너 CEO는 "MD 라이브에서는 2018년 의료 관련 온라인 방문이,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75%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이루는 이유가 있다. 이 규모로 전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임상과 병원 관련 비용과 품질 관리가 용이하게 된다. 이러한 관리와 투명성을 바로 지금 소비자가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