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황금 시대는 언제였을까?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사실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계속 황금 시대가 계속되고 있는것 같다. 80년간 자동차는 훌륭한 존재로 계속되고 있다. 화려하고, 혁신적이고, 강력하고, 신뢰성 높고...가격도 저렴.
우리는, 차를 소유하는 사람이 줄어들고있는 것이 자동 운전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논의하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영광을 되돌아보고, 각 연령대를 대표하는 멋진 차를 여기에서 선택해보기로 했다.
기준은 간단하다. 당시 히트 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변혁을 가져왔거나 또는 큰 영향을 미쳤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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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부터 현재까지, 10년마다 2대씩 우리들이 생각한 최고의 자동차는?
▲ 1940년대 초대 지프(Original Jeep)
윌리스 오버랜드(Willys Overland)가 개발 한 지프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초대 지프의 견고함, 탁월한 주파성은 지프 랭글러(Wrangler) 등으로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
군용차는 떄에따라서는 소비자용으로 만들고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머도 그 일례.
하지만 윌리스 지프는 승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자동차로 불린다. 심플하고, 유지 보수가 간단, 튼튼하고 빨리 움직일 수있다.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이 정찰용 장갑차로 사용,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지금봐도 기능과 모양의 완벽한 조화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다.
▲ 1940년대 포드 F 시리즈(Ford F-Series)
F 시리즈는 원래, 작업 트럭 또는 사업과 농업, 장거리 수송에 사용되는 차량으로 개발되었다.
약 80년이 지난 지금, F 시리즈는 미국에서 베스트 셀링 카이다. 1980년대 이후 톱으로 군림하고 있다. 포드는 2018년 100만대의 F 시리즈를 판매, 경이적인 기록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 1950 시트로엥 DS (Citroen DS)
시트로엥 DS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프랑스 차의 부활을 보여주었다. 기술과 디자인 시대의 도래에 앞서, DS는 항상 독특한 프랑스 차의 최고 걸작이라고 되어왔다. 세련되고 품위, 그러면서도 세속적.
상징적 인 스타일, 고급 하이드로 뉴메틱 서스펜션, 그리고 시트로엥이 만들어 낸 수 많은 기발한 디자인으로, DS는 진정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생산은 1955년부터 1975년까지, 미국은 테일 핀, 무스탕, 그리고 머슬카의 시대, 프랑스는 아름다운 DS의 시대였다.
▲ 1950년대 쉐보레 콜벳(Chevrolet Corvette)
세련된 로드스터의 대명사 콜벳은 1953년에 등장. 1950년대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느끼게하면서도, 포드 머스탱과 같은 컴팩트하고 세련된 1960년대 인기 차의 본보기가되었다.
콜벳 팬의 대부분은, 1970년대가 무대 인 영화 "부기 나이트"에 등장하는 빨간 콜벳을 좋아하거나, 켄터키 주 볼링그린에서 조립되는 최신 모델, 스팅, Z06, 그란 스포츠, 신형 ZR1을 쉐보레의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초대 콜벳은 지금도 무심코 돌아볼 정도로 아름답다. 대형 세단의 땅인 미국이, 스포츠카로 유럽에 뒤지지않는 것을 증명했다.
▲ 1960 폭스 바겐 비틀 (Volkswagen Beetle)
"국민차"를 의미하는 폭스 바겐은, 페르디난트 포르쉐(Ferdinand Porsche)가 나치 독일로부터 대중 차를 만들도록 요청을 받아 창업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이름을 딴 포르쉐로 창업하는 한편, 비틀은 독일의 제2차 세계 대전 패배를 극복하고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자동차가 되었다.
저렴한 비틀은, 대형 세단이 1950년대에 빛을 잃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2003년에 단종되었지만, 결국 2100만대 이상이 생산되었다.
▲ 1960년대 포드 머스탱 (Ford Mustang)
머스탱은 1960년대 중반, 젊은이들이 요구하는 자동차를 만들려고 한 포드의 도전으로 태어났다.
머스탱은 곧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실패도 있었다. 1970년대에 등장한 2대째는, 현재까지 실패작으로 간주되고 있고, 그 이름값을 다운 시킨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3대째는 전설이 되었다. 유명한 "FOX 플랫폼"을 채용, 5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머스탱의 최고 걸작이라고 할 수있다.
▲ 1970년대 혼다 시빅
작은 저연비의 일본차가 미국에 등장하기 시작했을 무렵, 미국의 자동차 업계는 냉소했다. 하지만 1973년 혼다 시빅이 등장하기 전까지 미국은 전례없는 충격을 경험했다. 바로 오일 쇼크~~
휘발유 가격이 갑자기 상승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세련되고 넓은 그렇지만, 연비 나쁜 차를 다시 생각했다. 소형차가 받아들여진 토양은 이미 폭스 바겐의 비틀과 포드 팔콘이 개발했다. 하지만, 시빅은 또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했다. 멋진 안정성이다.
시빅은 연비와 높은 신뢰성을 실현. 이후 현재에도 생산되고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가 된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1970년대 람보르기니 쿤타치(Lamborghini Countach)
놀랍다! "쿤타치"는 이탈리아 방언으로 놀라움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것은 1971년, 이 차가 제네바 모터 쇼에 첫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내뱉은 말이기도 하다.
원조 슈퍼카라고하면 엄청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미우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쿤타치는 슈퍼카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이후 40년, 쿤타치의 지명도에 비해 차량은 존재하지 않는다.
▲ 1980년대 닷지 캐러밴(Dodge Caravan)
크라이슬러가 미니 밴을 만들기 이전에도 물론 밴은 있었다. 하지만, 패밀리용은 아니었다. 배달용? 또는 1970년대의 밴을 화려한 페인트로 작은 캠핑카로 개조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폭스 바겐 버스 전례도 있었다. 카운터 문화를 상징하는 자동차였다.
크라이슬러는 1983년, 처음으로 진정한 가족용 미니 밴을 발표, 닷지 캐러밴과 플리머스 보이저였다. 이 두 대는 대히트하고 흉내를 내는 자동차들도 등장했다.
▲ 1980년대 렉서스 LS400
도요타 자동차는 이미 미국에서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다. 언제나 문제없이 오래 움직였고, 연비도 좋았고. 그 자리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회사는 생각했다. 고급차 시장에 "도요타 방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고급차 시장은 레이건 대통령의 시대, 즉 1980년대에 크게 바뀌었다. 그 이전, 미국인은 심플한 링컨과 캐딜락이 만든 고급 차량으로 갈아타고 있었다. 하지만 독일차 인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차량으로 상징되어 있었다.
렉서스의 투입, 즉 회사의 뛰어난 생산 능력을 활용 한 대처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경쟁하기 위한 것이었다. 큰 위험이었지만 성공했다. LS400은 높은 평가를 받고, 렉서스는 순식간에 메르세데스 벤츠, BMW와 함께 미국 고급차 시장의 일각을 차지하게 되었다.
▲ 1990 년대 포드 익스플로러 (Ford Explorer)
포드 익스플로러, SUV가 지금 미국 자동차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이 차 덕분이다. 1990년대 초반에 발표 된 익스플로러는 아웃 도어 전용의억센 실용차를 교외에 사는 가족의 기호로 바꿨다.
그 과정에서 익스플로러는, 스테이션 왜건을 실용적인 패밀리 카의 왕좌에서 사실상 함락시켰다. 금융 위기 이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모맨텀 회복, 2013년까지 왜건뿐만 아니라 패밀리 세단에서도 사용자를 빼앗고 다시 포드의 활력소가 되었다.
수많은 SUV에서 이렇게 영향력있는 자동차는 그외에 없다. 지금도 라인업되어 있다. 그리고 변함없이 훌륭하다.
▲ 1990 년대 맥라렌 F1 (McLaren F1)
1990년대의 자동차 기술의 최고봉이다. 맥라렌 F1은 다른 양산차가 그 후 10년 이상 실현 될 수 없었던 고급 카본 모노코크 바디와 성능을 실현했다.
1990년대 맥라렌 F1은 자동차 계의 정점에 군림했다. 가격은 81만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가 되었다. BMW 제 V12 엔진은 당시 500마력으로도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것을 가볍게 627마력을 낳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391킬로미터, 10년 가까이 깨지지 않았다.
기본 설계에 뛰어난 맥라렌 F1은, 1995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출전. 우승뿐만 아니라, 3위, 4위, 5위에 들어가 이 해의 르망의 주역이 되었다.
▲ 2000년대 도요타 프리우스
SUV의 전성기에 프리우스가 미국 시장에서 히트 한 것은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다.
도요타는 수년과 수십억 달러를 프리우스의 개발에 쏟아부었다. 수수한 가족용 4도어 세단은 후드 아래에 비밀 무기를 숨기고 있었다.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ybrid Synergy Drive), 세계 최초의 실용적인 가솔린,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하룻밤 사이에 사용자는 뛰어난 연비와 CO2 배출량의 대폭 삭감을 실현 한 자동차를 손에 넣었다. 2000년경, 미국에 등장한 초대 프리우스는, 멋진 자동차는 아니었고, 이코노미 세단이 기반이었다. 2대째는 지금도 악명 높은 디자인. 많은 사람들로부터 악평을 받았지만, 프리우스 소유자에게는 아름다운 자동차.
프리우스를 비롯한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누계 판매 대수는 2017년 초에 1000만대를 돌파했다. EV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프리우스가 준 충격은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다. 약 100년 전 포드 모델 T처럼 모든 것을 바꾸었다.
▲ 2000년대 포르쉐 카이엔 (Porsche Cayenne)
느린 포르쉐를 누가 갖고싶어할까?
포르쉐가 SUV 계획을 발표했을 때, 포르쉐 애호가들은 그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포르쉐는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되지 않았다. 가이엔은 바로 포르쉐 팬들의 존경과 주인의 칭찬을 받았다. 포르쉐는 최고의 SUV를 만들어 성공했다.
▲ 2010년대 테슬라 모델 S (Tesla Model S)
모델 T보다 중요한 차를 굳이 들자면, 비슷한 이름의 "모델 S"이다.
테슬라와 회사 CEO 인 엘론 머스크는 자사 최초의 자동차 "로드스터"에서 EV가 멋진 골프 카트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EV는 빠르고 섹시함을 얻었다.
모델 S는 테슬라가 모든 것을 다룬 최초의 차(로드스터 로터스 기반이었다). 빠르고, 편안하고, 세련되고 럭셔리. 모터 브랜드의 2013년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됐다. 가격은 10만 달러. 판매 후에도 몇 년 동안 테슬라 모델 S의 항속 거리와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최상급 모델의 P100D의 0-60mph는 슈퍼카를 웃돈다.
▲ 2010년대 우버(Uber)
2010년대의 또 하나의 최고의 자동차는 자동차가 아닌 우버이다. 평가액 600억 달러 이상, GM, 포드,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 보밀스, 테슬라의 시가 총액을 상회하고 있다.
우버는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한 주문형 배차 서비스를 실현, 이동에 대한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즉시 사용자는 "Ubering"하는 것이 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라고 깨달았다. 회사는 도시의 모습을 바꾸고 택시 업계에 충격을 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