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울 정도로 간단하게 톡톡을 탈 수있는 앱

갑작스럽지만, 여행지에서의 가격 흥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위의 의견을 들어보면, "그야말로 여행의 묘미이니까, 재미있다"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귀찮으니까 싫어"라고 부정적 인 사람도 있다.


이 "흥정"에는,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을것이라는 불안감과, 그냥 빨리 지불하고 효율적으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포함되어 있는것 같다. 하지만 앱이 진화하고 있고, 이러한 것은 과거의 고민으로 되고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캄보디아에서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앱이 사용되고 있다.



- 메타기가 있는 톡톡이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것은, 캄보디아의 배차 어플리케이션 "PassApp". 다양한 배차 앱이 있지만, 이것을 사용하면 톡톡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톡톡을 탈 때는 운전자에게 행선지를 말하고 요금을 흥정하게된다. 물론, 이것을 여행의 묘미라고도 할 수있지만, 여러번 타게되면, 그 상호 작용에 지쳐버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신 택시를 잡을때도 미터기로 하는 운전자를 찾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PassApp"의 승차 요금은 미터를 사용하여 산출된다. 이 응용 프로그램으로 부르는 톡톡에는 미터가 붙어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없이 탈 수있다.





또한 2인승이나 3인승 등 톡톡 종류를 선택할 수있다. 물론 택시도 인원수와 여행의 용도에 따라 구분해준다.


캄보디아에는 이외에도 톡톡을 부르는 배차 응용 프로그램은 있지만, 얼마 전까지 프놈펜에 머물렀던 사람에 의하면, "PassApp"은 현지에서 비교적 부유 한 학생 등의 사이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