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혜택으로 수십 년 내에 인간의 수명을 10배로?

1000년을 사는 첫 번째 인간은 이미 태어났을 수도 있다.


인공 지능 기업 싱큘러리티 넷(SingularityNET)의 설립자 인 벤 고첼 CEO는, 최첨단 AI가 다양한 약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등 향후 몇 년 동안 큰 변화가 찾아오려고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한다.



체코, 프라하에서 굿AI(GoodAI)가 주최 한 레벨 인공 지능 컨퍼런스에서, 고첼 CEO는 "앞으로 1000년을 살 수있는 인간은 이미 태어났다"라고 영국 노년 학자 오브리 드 그레이 씨가 단언 한 것에 대해 "나에게도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발언.


이것은 무슨 뜻인가하면,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수명 연장 방법이 개발될 것이라는 것이다.


- 앞으로 10년 전후로 인류의 평균 수명이 10세 늘어난다?




드 그레이 씨에 의하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7종의 노화에 의한 데미지를 극복함으로써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드 그레이 씨가, 특별하고 극단적 인 미래의 비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나 자신, 10, 20년 아니면 5년 정도의 수명을 10, 20년은 연장할 수 있는 치료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을 수 있게되는 사건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고첼 CEO는 말하고 있다.


그떄가 오면, 아마도 선순환이 일어난다. 평균 수명을 85세에서 95세로 올려놓는 것같은 치료가 등장하면 세계가 열광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이런 종류의 연구는 자원과 열정이 자연적으로 더해지고, 그것이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질 것이다.


-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바이오 해킹 기술


그것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얼마전 엑서터 대학에서 유전자 과정을 억제하면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예를 들어 기업가 인 세이지 파게 씨는 자신의 수명을 연장하는 바이오 해킹 기술에 2억 8천만원 상당을 투자하기도.



- AI의 혜택을 통해 바이오 해킹 기술이 빠르게 발건 할 것으로 예측


고첼 CEO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AI 네트워크, 싱큘러리티 넷(소피아는 AI 로봇을 개발 한 것으로 알려진)은 AI가 이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있다.


AI가 인체에 있어서의 변화의 영향을 시뮬레이션하고 새로운 지식을 입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면역 억제제의 라파 마이신은 쥐의 수명을 30%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공교롭게도 면역 체계의 기능을 저해 해버리는 부작용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AI라면, 유용한 조언을 해줄것이다. 오히려 스스로 실험 방법을 고안해줄것 같은 AI도 등장 할지도 모른다.


"생물학 실험 장비의 자동화가 실현되면, AI에게 실험을 맡길 수 있게된다"고 말하는 고첼 CEO.



"예를 들어 연구원은 효모의 유전자를 수정하고, AI의 지침에 입각 한 효모의 진화에 관한 실험을 수행하는 실험에서 유전자 변형 효모의 행동을 관찰한 후, 그 의견을 AI에 전달한다. 그러면 어떻게해서 수정 시술을 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제안이 더해져 AI 연구로 이어져 나가는 식이다. 이런 일은 아직 일부에서만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향후 확산될 것은 틀림없다"


이러한 발전은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환자에게 직접 투여 할 수있도록 하는 기계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 




"입원 환자의 팔에 투약 튜브를 연결하지않고, 여러 의료 장비에서 모니터한다. 현시점에서는 의사에게 그러한 계기의 데이터로부터 환자에게 미치는 약물에 대해 조언 할 수있다. 문제는 언제 의사 대신 AI에게 완전히 맡기느냐 하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지 모른다고 경종을 울리고 있는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그게 우리의 수명을 10배나 지연시켜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어쨌든 인류 미래의 열쇠는 AI가 쥐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