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티오사우루스
2억년 전에 존재했던 돌고래와 비슷한 익티오사우루스는 유선형의 몸을 하고있지만 위험한 바다 파충류이다.
12~20미터(더 컸을 가능성도 있다)의 거구에도 빠르게 헤엄 칠 수있게 진화했다. 매우 번창했고, 공룡의 시대였던 중생대를 1억 6000만년 정도 살았고, 세계의 바다를 지배했었다.
■ 플리오사우루스
이쪽도 중생대 시대의 해양 파충류. 몸길이 15미터, 몸에 비해서 뇌의 크기는 백상아리의 그것과 비슷했다. 또한 이빨은 악어와 비슷. 노르웨이에서 발견 된 화석은 "프레데터 X", 멕시코에서 발견 된 것은 "아란베리 괴물"이라고되어 있다.
■ 모사사우루스
"쥬라기 월드"에서 활약 한 모사사우루스, 스핀 오프에서 주역을 펼칠 정도다. 몸길이 17미터에 달하며, 원추형 이빨이 특징적인 육식 동물이다. 이전에 설명 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의 바다 생 파충류 중 하나로, 고생물학의 역사에서 특별한 존재다.
■ 크시팍티누스
몸길이 5~6미터, 얼음 송곳 같은 이빨을 가진 불독같은 경골이다. 백악기 후기에 서식하고 있었다.
당시 더 큰 생물은 있었지만, 그 체형 덕분에 가능해진 번개 같은 속도는 쉽게 모방 할 수있는 것은 아니었다. 통칭 피쉬 위즈 어 피쉬라는 화석 등, 먹이를 잡은 상태에서 발굴 된 화석도 존재한다.
■ 바실로사우루스
그 이름의 의미는 "도마뱀의 왕"이지만, 실제로는 초기 고래다.
요르단과 이집트에서 발굴 된 바실로사우루스는, 4000만년 전 시신세(지질시대에서 신생대)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15~18미터까지 성장하고, 뼈를 잘게 씹을 수 있는 이빨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포유류 수준의 지능이 있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