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까지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분야에서 갑자기 천재적인 재능에 눈을 뜨는 사람들이 있다. 이와같이 모든 사람속에 어떤 "천재성"이 자고있고, 어느 날 갑자기 그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과학 잡지 Scinetific American이 말하고 있다.
지적 장애와 발달 장애 등을 가지면서, 예술이나 수학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높은 능력을 발휘하는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증상의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의 서번트 증후군의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그 증상을 앓고 있지만, 어떤 사고 등으로 뇌에 손상을 입은 것을 게기로 지금까지 전혀 재능을 보이지 않았던 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하는 "후천성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있는 사람도 있고, 그 수는 지구상에서 불과 25명이라고 한다.
한편, 갑작스런 부상이나 중추 신경계의 손상 등이 없이 관심이 없었던 분야에서 갑자기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돌발성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 인 발달 장애 등의 질병이 없이 발병하기 때문에, 돌발성 서번트 증후군은 "Sudden Genius(갑작스런 천재)"라고 불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Scientific American은 말한다.
28세의 이스라엘 남성 K.A 씨의 경우, 인기있는 간단한 노래를 암기하고 피아노로 연주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숙련 된 피아니스트처럼 연주 할 수 있게 된 것. 그는 온음과 반음은 무엇인지, 각각의 화음은 뭔가, 어디에 손가락을 세우면 어떤 음계를 낼 수 있는가에 대해 갑자기 이해 한 것이라고 한다. K.A 씨는 사고를 당한것도 발달 장애의 병력도 없고, 오히려 높은 IQ를 가지고 있다는...
또한 43세의 여성 M.F 씨는, 2016년 12월 어느날 밤에 "다수의 삼각형을 그리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갑자기 생각나 그 강박 관념으로 3일 동안 삼각형을 그렸다가 한다. 그녀는 특히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있는 것도 특별한 훈련을 쌓은 것도 없었다고 하지만, 두 주 동안 삼각형을 그려서 완성 한 것이 "the Mayan"이라는 작품. 그리고 계속적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갔는데, 그녀의 작품의 대부분은 갑자기 예술에 대한 각성으로, 이전에는 의식조차하지 않았던 스타일로 그려지고 있다는....
인생의 후반기로 되고나서 새로운 기술이나 취미를 얻는 것이 적지 않다. 그러나 "Sudden Genius"는 그런 케이스와 달리 다음의 5가지 특징을 갖는다고 Scientific American은 설명하고 있다.
. 새로 얻은 기술은 지금까지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분야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 갑자기 사건이나 중추 신경에 장애에 의하지 않는
. 스킬은 음악과 예술, 수학 분야에 대해 상세하고 영감형 지식과 결부되어 있고, 배우지도 않았는데 그것을 안다.
. 스킬은 강박성 신경증의 성분이 따르고, 그것에 완전히 몰두하고 강하게 지향하는...
. 재능과 강박성 신경증을 미친 것이라고 우려, 획득한 능력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숨기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Scientific American은, 이같은 "Sudden Genius"의 사례를 14건 확인했다는 것. 그 중 10명이 여성, 4명이 남성, 또한 새로운 기술에 발병 한 연령은 평균 42.7세로, 갑자기 솟아난 기술은 예술 회화가 9건, 수학 분야가 4건, 음악이 1건 이라고 한다.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Daniel Tammet 씨는 자신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깊은 재능과 심각한 장애의 경계는 놀라울 정도로 얇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 안에 숨겨진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후천적 서번트와 돌발성 서번트는, 천재와 장애의 테두리가 얇은 것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내 안에 자고 있는 능력이 있다고하는 생각을 강화 해줄 것이다. Scientific American은, 머리에 외상이나 중추 신경에 사고를 일으키지 않고, 이러한 특수 능력을 각성이라는 난관에 임하고 있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