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가끔 본 것이 전부 인 화식조...길고 딱딱한 속눈썹과 강렬한 푸른 얼굴이 인상적이고, 화려한 공작에 필적하는 완전한 꽃미남이다.
하지만, 그 눈빛을 응시하여 감탄만 해서는 안된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이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조류로 기네스 기록에도 인정 된 화식조이지만, 실제로는 인간에게 위협 이상의 위협을 인간에 의해 초래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현세를 사는 공룡 "화식조"
이마 부분은 헬멧과 같은 판으로 무장하고, 시속 50킬로미터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화식조는 "살아있는 공룡"이라고도 불린다.
10센치의 발톱은 공룡 인 벨로시 랩터에 비견 될 정도로 비슷하다. 그러므로 선사 시대 생물의 가장 직접적인 생물의 하나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발톱이 그들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조류로 만들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열대 우림의 고유종 인 화식조는, 일반적으로 인간을 피한다. 하지만 그 전투력은 경이적이다.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지만, 1.5미터 이상 점프 할 수있고, 동지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발톱으로 무장 된 다리로 싸운다.
- 인간이 습격 당한 케이스
인간이 습격 당하는 경우는 대개, 사진을 찍으려고 하거나 먹이를 주려고 너무 가까이 다가 갔을때이다. 후자의 경우, 화식조가 인간과 먹이를 연관지어 생각하기 때문에, 먹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보면 화가난다고 하니 특히 금지하는 행위다.
화식조에 의해 인간이 사상자가 발생한 기록은 1건(1926년 10대 소년이 조류를 덮치려 하다가 사망했다) 밖에 없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여러 건 있다.
2012년 호주의 여행자가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이에 화가 난 2미터를 넘는 화식조가 걷어 차버렸다는....
- 인간이 느끼는 위협보다 인간에게 위협을 받고있다
눈길 받는것을 싫어하는 화식조, 그러나 인간이 그들로부터 위해를 가해지고있는 것보다 훨씬 큰 위협을 사람들로부터 받고있다.
호주의 야생 화식조의 대부분은, 산림의 개발과 서식지에 대한 인간의 침입에 의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멸종이 우려되고 있다. 새끼가 살아남을 확률은 1% 이하라는 연구 결과도 보도되고 있다.
화식조 보호 활동을 하고있는 열대 우림 구조에 따르면, 그들의 주요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라고 한다.
"화식조의 서식지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이 단체의 웹 사이트에 설명되어 있다.
길을 건널 때 차에 치이는 우려가 있는데다, 도로 때문에 신선한 물이나 과일에 접근하려면 긴 거리를 이동해야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는 것이다.
- 화식조도 생태계에 큰 역할을 하고있다
화식조는 숲에서 먹은 과일의 씨앗을 확산시키는 등 주요 생태계의 역할을 하고있다. 이렇게하여 먹게 된 식물은 다른 곳에서 성장하며 새로운 먹이를 제공 할 수있게된다.
기업이 개발 목적으로 서식지의 토지를 구입하지 않도록하기 위해 열대 우림 구조는 매물로 나온 열대 우림의 토지를 적극적으로 구입하거나, 현재 소유자로부터 환매도하면서 업체가 구입하지 못하도록 하여 숲을 부활 시키려고 하고있다.
그것은 한가지 확실한 조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멋진 새가 없어지면, 숲은 지금보다 훨씬 활기가없는 장소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