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뽑은 테크 기업 CEO 톱 10

실리콘 밸리에 있어서 스캔들이 가득한 1년 이었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일하는 회사, 그리고 CEO를 각별히 사랑하는 직원이 있다.


직원에 의한 기업 리뷰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매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익명으로 게시 한 의견을 바탕으로, Employee's Choice Awards를 발표했다. 그 중에는 CEO 상위 100 랭킹도 있다.


100대 CEO 중 26명은 테크 기업의 CEO, 또한 17명은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에어리에 본사를 두고있다.


올해의 랭킹을 소개하기 전에, 하나 언급하고자 한다. 지난해 순위는 여성이 1명, 구체적으로는 스티치 픽스(Stitch Fix)의 CEO 인 카트리나 레이크(Katrina Lake)가 차지했지만, 올해는 남자들 뿐이다.


그 주된 이유는, 테크 업계가 남성 위주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직원은 여성 리더를 더 엄격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가있는 것도 관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스퀘어와 트위터의 CEO 잭 도시(Jack Dorsey)와, 지난해 익스 피디어의 CEO로 선정되어 랭크 인 한, 우버의 CEO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도 올해는 선정되지 않았다.


▲ 10위 마이크로 소프트 - 사티아 나델라

지지율 96 %

베스트 CEO : 20 위

베스트 테크 CEO : 10 위

지난해 처음으로 베스트 테크 CEO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3계단이나 순위를 올렸다.



▲ 9위 신게이지 - 마이클 한센

지지율 96 %

베스트 CEO : 17 위

베스트 테크 CEO : 9 위

전자 교과서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랭크 인 된것은 처음이다.





▲ 8위 페이스북 - 마크 저커버그

지지율 96 %

베스트 CEO : 16 위

베스트 테크 CEO : 8 위

스캔들에 휩싸인 1년이었지만, 6년 연속 랭크 인. 하지만 지난해 5위에서 순위가 떨어졌다.



▲ 7위 엘리 메이 - 조나단 H 콜

지지율 96 %

베스트 CEO : 14 위

베스트 테크 CEO : 7 위

모기지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 처음으로 랭크 인 되었다.



▲ 6위 어도비(Adobe) - 산타누 나라엔

지지율 96 %

베스트 CEO : 13 위

베스트 테크 CEO : 5 위



▲ 5위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 - 짐 카바나후

지지율 : 97 %

베스트 CEO : 11 위

베스트 테크 CEO : 5 위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 등을 지원하는 기술 컨설팅 회사. 지난해 베스트 테크 CEO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 4위 세일즈 포스 - 마크 베니오프

지지율 : 97 %

베스트 CEO : 10 위

베스트 테크 CEO : 4 위

애플의 쿡과 페이스북의 저커버그와 함께 6년 연속 랭크 인.



▲ 3위 링크드 인 - 제프 위너

지지율 : 97 %

베스트 CEO : 8 위

베스트 테크 CEO : 3 위

베스트 CEO 순위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6위에서 순위가 껑충 뛰었다.





▲ 2위 도큐 사인 - 다니엘 스프링거

지지율 : 99 %

베스트 CEO : 3 위

베스트 테크 CEO : 2 위

도큐 사인(DocuSign)의 CEO 인 다니엘 스프링커씨.



▲ 1위 줌(Zoom) - 에린 S 유안

지지율 : 99 %

베스트 CEO 1 위

베스트 테크 CEO : 1 위

화상 회의의 신생기업. 창업은 2011년, 유안 씨는 원래 시스코의 간부로 중국에서 이민. 유색 인종 최초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