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있는 동료와 거리를 두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게되는 팁

직장 동료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평소의 일이 잘못되어 버리면 어쩌나....그런 기분이 들었던 적은 없었는가요? 직장 생활에 나약한 사람이 있으면 위축되어 버리거나 너무 신중하게되어 버려 일에도 영향을 받기 쉬워진다. 이번에는, 독이 있는 동료로부터 거리를 두고 기분좋게 업무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혹시 자신이 나쁜?


그런데, 직장 내 괴롭힘이나 희롱하는 사람은 "혹시 자신도 잘못이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동료를 싫어하는 사람은 특별한 이유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다. 렌탈 오피스가 발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료가 싫어지게 되는 이유의 절반은 다음 세 가지로 좁혀진다고 한다.


1. 윤리관이 빈약한

2. 일을 제대로 할 수없다

3. 고압적이고, 지배적이다




이 세 가지 이유에는, 모두 상대의 입장이나 생각을 이해하려고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혹시 자신이 나쁠지도..."라고 생각하는것보다 성실하게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 성희롱을 하는 동료를 해결하는 4가지 포인트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하면, 공격적인 동료의 행동이 진정되는 것일까? "Harvard Business Review"에 게재 된 이 문서에는 다음 4가지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1. 괴롭히는 상대와 제대로 논의


2. 괴롭힘을 받는 것보다 직장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에 눈을 돌리는


3. 상사에게 상담 회의를 열어, 팀에서 협력하기위한 규범을 만드는


4. 자신을 소중히하는




이러한 4가지를 통해 공격적인 동료의 행동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 개인의 문제에서, 팀 전체의 문제로 전환함으로써 공격의 예봉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네 번째 포인트 "자신을 소중히하는"것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것은 어려운 것. 중국 송나라 유학자 호인에 유래하는 말에 "인사를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라고 하지만, 할 수있는 일을 한 후 상대가 바뀌는 것을 기대하면 된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은 하지않고,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비록 동료의 괴롭힘이나 문제 행동이 계속하더라도 마지막 포인트처럼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소중히하는 것을 잊지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