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찰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치킨 공격

경찰과 군대에서는 굳건한 육체와 함께,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게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 훈련의 일환으로, 웃음을 견딜 수 있는 훈련이 이루어지고있다. "절대로 웃지마"라는 것이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경찰 학교에서는 올해부터 누르면 "삐융~"이라고 절규하는 치킨 장난감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고한다.


치킨 장난감을 가지고 정렬해있는 학생의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 강사




왜 치킨을 학생들의 귓가에 가져가나?


무심코 웃어버린 학생들은 계속 팔굽혀 펴기 자세로 있어야 한다.


"절대 웃지마"의 훈련은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로 "치킨 장난감"을 사용한 시험은, 다른 경찰 학교와 미 공군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인기있는 인내 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