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에 iPhone을 사용하지 않도록...Apple 특허?

운전 중에 "포켓몬 Go"는 커녕 iPhone 조작을 금지 할 것이라는 대담한 주장이 영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하면서 운전"으로 아이를 잃고



"운전 중 휴대폰을 만지는 징후가 사람들 사이에서 만연하고 있다"고 말한 사람은, 사고로 두 아이를 잃은 더그 호튼 씨. 그의 아들들은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운전하고 있던 사람의 차에 치여 사망했었다. 그런 그가 Apple에 호소하는 것은 운전 중에 iPhone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것.


운전 중의 Siri에 의한 탐색 및 CarPlay를 Apple에서 권장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의 요구를 받아 들일 가능성은 적지만, 운전 중에 iPhone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지 특허를 회사가 취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사실 Apple도 특허를 취득했었다


2008년에 취득 된 "잠금" 특허는, GPS와 이동 속도를 측정하고, 카메라로 누가 사용하고 있는 가를 확인한 후에, 만일 사용자가 운전사 인 경우에는 기능을 일부 중지시킨다는 것이다.



"TextBuster" 등 이미 타사에서 이러한 기능을 가진 응용 프로그램은 존재하지만, 호튼 씨가 바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Apple의 제한 사항이다. 공급 업체에 요구하는 것보다 법에 의한 규제를 실현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2014년에 팀 쿡 CEO는, 이익이되는지 여부보다 사회적으로 볼 때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것이라고....


Apple은 이 건에 대해서 "우리는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또한, 기이하게도 운전 중 게임 플레이에 의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7일, "포켓몬 Go"를 운영하는 Niantic가 고속 이동중에는 게임 플레이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