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가공 기술이나 포토샵이 없었던 시절에는....
아날로그로 흑백 사진 촬영의 시대에서도, 선인들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 아주 단순하게 원근이나 떨림 등을 이용하여 호러 분위기가 나면서도 유머 넘치는 사진을 만들어 낸 것이다.
흑백 사진이라 무서움이 두배라는 것도 있지만, 옛날부터 사람들은 놀라운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 현대의 사람들이 이런 사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무서울까? 아니면 우스울까?
▲ 1. 노출 조정으로 유령을 만들어 낸 사진
▲ 2. 손바닥에 있는 소녀. 원근법을 이용한 것이다.
▲ 3. 키가 큰 여성
▲ 4. 피아노를 치는 유령같은 여성
▲ 5. 목은 옆에 보관
▲ 6. 동물 인간은 어떤 느낌인가?
▲ 7. 유령 여성에 삼켜지는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