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017년에 발표 한 제품 중에서, 가장 이상한 장치 중 하나가 AI 카메라 "Clips" 일 것이다.
미국의 구글 스토어에서 249 달러로 발매 된 Clips는, 즉시 매진되어 현재는 품절 상태이다. Clips는 5센티미터의 사각 카메라로 사진과 모션 포토(소리없는 짧은 동영상)를 원격으로 자동 촬영할 수있다.
이 디바이스의 특징적인 것은, AI(인공 지능)가 "최고의 순간"을 판별하여 자동으로 카메라에 담는 점이다. 인물의 표정이나 빛이 알맞은 상황, 프레임을 기계 학습으로 학습하고 있다.
활용도로 상정되고 있는 것은, 가족 모임 등의 장소에서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추억이 될 것같은 장면을 자동으로 촬영한다는 것이다.
구글의 조시 러브조이(Josh Lovejoy)는, Clips는 AI 기반의 카메라이지만,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인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와 보도 사진 작가, 아트계의 사진 작가 등에 Clips로 촬영 한 사진을 평가 해달라고 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것.
그 결과, Ai에게 먼저 "나쁜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불필요한 사진을 찍고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나쁜 사진이라는 것은, 주머니에서 실수로 셔터가 눌러져 버린 것이나, 렌즈에 손가락이 걸려 나온 사진 등을 들 수있다. 인간은 찍은 사진을 정리할 때 먼저 그런 사용할 수없는 사진을 삭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러브조이 씨는 그 후, 떨림을 억제하여 촬영하거나 사진 프레임 등의 기본을 심는다. 얼굴이 프레임 안에 들어가 있는 등, 구도에 대한 미적 가치를 이해시킨 것이다.
사진을 찍을 때, 인간의 경우 피사체가 누구인지를 인식하고, 표정이나 포즈로 상대가 찍힐 준비가되어 있는 것을 이해하고 촬영한다. Clips도 주인의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을 파악하고, 피사체로 프레임에 잘 넣도록 교화되고 있다.
사진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수천 장에 이르는 사진에서 최고의 몇 장을 선택하는 것이다. 인간은 직관적으로 사진을 선택하지만 AI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상황이나 시간의 경과 색감과 촬영 대상이 몇 명 있는지 등의 정보를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자동 촬영 카메라는 지금까지 발매되어 왔지만, 그 성능은 제각각이었다. Clips의 성능이 어떤 것인지는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그러나 "좋은 사진"이 무엇인지 AI에게 가르쳐 주어 프로세스를 통해, 인간의 측면에서도 더 나은 사진을 찍는 방법을 배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