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GLC에 최초의 개량 신형! 그 개선된 실내 모습

메르세데스 벤츠의 컴팩트 크로스 오버 SUV "GLC" 최초의 개량 신형 프로토 타입을 카메라가 포착했다. 외부 변화는 그렇게 뚜렷하지 않지만, 개선 된 실내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GLC는, "C 클래스" 기반의 SUV "GLK"의 후속 모델로해서 2015년에 발표했다. 3년째를 맞이하는 올해 2018년, 최초의 페이스 리프트가 실시된다. 그 개발 차량을 윈터 테스트중인 북유럽에서 목격되었다는.


주목되는 것은 무방비에 노출 된 실내다. 거기에는 2개의 고성능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새롭게 디자인 된 스티어링 휠, 보다 심플하게 조작감이 향상된 새로운 터치 패드가 눈에 들어온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시작하여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채용 될 것이다.






개선된 실내와는 다르게, 프로토 타입의 외관에는 그 어떠한 위장이 전혀되지 않았고, 현행 모델 그대로 남아있다. 겨울 테스트에서의 주행에 입각 한 헤드 라이트와 테일 라이트, 전후 범퍼 리프레시에 착수 할 것으로 보인다.




엔진은 "E220d"에서 유용되었던 최고 출력 195ps, 신개발 2 리터 직렬 4기통 "BlueDIRECT"(블루 다이렉트) 터보 엔진 외, 최신 파워 트레인을 기대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월드 프리미어는, 2018년 가을 이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