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경외가 교차! 폭풍 구름과 번개의 조화

남반구에 있는 호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지금 장마를 맞고있다.


서호주 킴벌리는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열대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 "달리아"가 발생했다.



그 순간, 언덕에 발생한 폭풍 구름의 움직임을 사진 작가 제프 그린에 의해 잡혔다. 타입 랩스에 의해, 불길함과 함께 경외감을 품게 만든다.


자연이 가져다 주는 다양한 측면을 동시에 과시 한....





Nikon D800으로, 1프레임/2초. 1.6초 노출, 0.4초 쉬고 반복 촬영 했다고 한다.


육안으로 보면 요한 계시록이나 아포 칼립스 라든지... 그런 말이 떠 오를뻔 한 광경이다.




열대 저기압은 관측을 실시하는 기관마다 분류되어 있어, 태풍이나 허리케인, 열대 사이클론 등 기관과 바람의 강도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세계 기상 기구가 정의하는 열대 폭풍 이상의 강도의 열대 저기압에는, 그것이 존재하는 해역별로 명명 규칙에 따라 이름이 부여되어진다.



이번 촬영 된 것은 달리아(Dahlia)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