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임금이 높은 미국 도시 베스트 Top 10

우리는 고액의 월급을 성공과 결부시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은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케에 사는 사람은, 휴스턴과 달라스 포트워스에서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보다 고액의 월급을 받고있지만, 생활비를 포함하여 생각하면 남부에서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즐거울지도 모른다.



미 싱크 탱크 인 센터 포 오퍼튜니티 어버니즘은 최근, 독자적으로 고안 한 "삶의 질 지수"에 따라 명목 임금과 생활비의 균형에서 동일한 금액의 월급으로 가장 살기 편해지는 미국의 대도시 통계권을 산출하여 순위를 결정했다.


이 지수는, 상무부 경제 분석국이 발표하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107곳의 대도시 통계 지역의 소비자 물가 지역 차 지수(RPP)에 그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 미국의 주택 소유 비율(63%)를 가미힌 것으로 되어있다.


이 지수에 따라 각 대도시를 비교 한 결과, 각각의 지역에 사는 가구의 가계 상황은 매우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의 증가를 상회 한 페이스로 임금과 생활 수준을 끌어오릴고 싶은 것은 어느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성과는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 상위 10대 도시는?



랭킹 1위는 세계 기술 혁신의 수도 실리콘 밸리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였다. 명목 임금의 평균 연수입은 107개 대도시 중 가장 높은 11만 6868 달러. 이 금액은 미국 평균의 2배에 해당하는 것외, 2번째로 평균 연봉이 높았던 곳은 코네티컷 주 브리지 포트-스탠포드 보다 3만 1000 달러 높다.


단, 산호세 대도시의 생활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싸다. 엄청난 부동산 가격이 주원인으로 되어있고, 전국 평균 60% 가까이 상회하고 있다. 따라서 생활비를 고려할 때, 이 지역의 실질적인 평균 연봉은 6만 7485 달러가 된다.


기술 관련 기업이 집중하는 다른 3개의 대도시권도 톱 10에 들었다. 매사추세츠-뉴 햄프셔 보스턴(7위)와 워싱턴 주 시애틀(9위)은 거액에 달하는 생활비를 고액의 월급으로 보충하고 있다. 다만, 3위 노스 캐롤라이나 더럼에서는 생활비는 전국 평균을 조금 웃도는 정도였다.




순위에서 2위는, 지난해와 같은 휴스턴.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9% 높았지만, 평균 연봉은 그것을 20% 가까이 상회하고 있다. 다음 실질적인 평균 연봉이 높은 미국의 대도시 10곳을 알아보자.(금액은 평균 연봉 : 왼쪽이 명목 임금, 오른쪽이 조정 후)



1. 산호세 (캘리포니아)

11 만 6868 달러 (약 1320 만엔) / 6 만 7485 달러 (약 766 만엔)


2. 휴스턴 (텍사스)

6 만 4055 달러 / 5 만 8401 달러


3. 더럼 (노스 캐롤라이나)

5 만 9974 달러 / 5 만 7380 달러


4. 애틀랜타 (조지아)

5 만 6912 달러 / 5 만 5631 달러


5. 브리지 포트 - 스탬 포드 (코네티컷)

8 만 5625 달러 / 5 만 5504 달러


6. 디트로이트 (미시간)

5 만 7039 달러 / 5 만 5241 달러


7. 보스턴 (매사추세츠 - 뉴 햄프셔)

7 만 3069 달러 / 5 만 4732 달러


8. 하트 포드 (코네티컷)

6 만 2753 달러 / 5 만 4248 달러


9. 시애틀 (워싱턴 주)

6 만 9344 달러 / 5 만 4208 달러


10. 댈러스 포트 워스 (텍사스)

5 만 8677 달러 / 5 만 4082 달러


생활비 부담이 큰 지역에서, 적은 지출로 살 수있는 지역으로 이사하는 사람도 많다. 2010~16년 사이에 생활비가 평균보다 25% 이상 높은 10 대도시(산호세 포함)에서 전출 한 사람은 약 140만명에 달했다. 한편, 생활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77 대도시권은 같은 기간 200만명 이상이 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