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특수 부대, 패러 글라이딩에 집중하는 이유

북한의 특수 부대가 패러 글라이딩에 열중하고 있다.


특수 부대가 왜 패러 글라이딩에 집중하고 있는가....그것은 우리나라를 패러글라이딩으로 침공하려는 목적이다. 뉴스 미디어 연합 뉴스가 이러한 사실을 보도했다.



훈련은 지난 9월 중순, 한미 연합사의 모형이 설치 된 훈련장에서 열렸었다고...


뉴스에 따르면, 특수 부대는 해군, 공군, 육군 제11군단, 저격 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러 글라이딩은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고 비행가능하고, 쉽게 운반 할 수 있다. "패러 글라이딩은 저공을 소리없이 비행한다. 드론뿐만 아니라, 기습 공격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언급했다.




"북한의 특수 부대는 한정된 자원으로 놀라운 침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 기습 훈련에 맞서 우리와 미군은 9월 하순에 단거리 방공 공동 훈련, 이른바 SHORAD를 실시했다. "저공으로 침투하는 순항 미사일, 무인 항공기 등 하늘에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미국 육군의 보도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공동 훈련의 목적은 "중요 거점 방어 화력에 의한 적기의 배제, 주병기 시스템 체계를 대체하는 공격 수단의 활용"에 있다고 미국 육군은 말하고 있고, 아울러 "헬리콥터 정찰 훈련과 우리 육군 특수 부대에 의한 공격 훈련"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고의 패러 글라이딩 업체 인, Gin Gliders는 우리와 북한의 경제 협력 사업의 상징이었던 "개성 공단"에서 조업하고 있었고, 2016년 2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문에 개성 공단은 폐쇄되었었다.


어쨌든 미 육군은 단거리 방공 공동 훈련을 향후 수 개월간 계속 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