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만으로 야위어지는 "신들린 재료" 4가지

얼마 있으면 추운 겨울이 불쑥 찾아오겠지요?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어질 것인데...그에 따라 점점 두꺼워지는 뱃살....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해야 되겠고, 꼼지락거리는건 하기 싫고. 먹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그런 마법같은 것은 없을까?



있다고 하는데... 

저녁 식사만으로 뚝 야위어지는, "신들린 재료" 4가지....


이것으로 진짜 될까?

일단 실천해보자. 안되면 말고....그래도 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이니 먹어 탈은 없을 것이다.




1. 바나나

바나나에 포함 된 아르기닌은 성장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안티에이징과 지방 연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활발하게 된다고 하는 시간대는 밤 22시 ~ 새벽 2시. 이 타이밍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


 

2. 요구르트

바나나에 이어 아침에 먹는 경향이 있는 요구르트도 실은 밤에 먹어도 좋은 재료 중 하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취침시에, 장을 정돈하는 작용이 있는 요구르트로 장내 환경을 정돈하여 흐트러지기 쉬운 배변을 활발하게 해준다.




3. 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잠자기 1시간 전에 꿀 다이어트이다. 수면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 해 두는 것으로, 간장에 적당한 당질이 축적, 취침 시간에 안티 에이징, 지방 연소 효과가 있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섭취 방법은 1큰술에 꿀을 물에 녹여 마시는 것뿐.

간편한 것도 기쁜 점이다.



4. 낫토

낫토에 포함된 강력한 혈전 용해 효소 "키나아제"이지만, 주목하고 싶은 것이 이 키나아제의 지속 시간이다. 혈전이 생긱기 쉽다고 하는 것이 수면 후 6~8시간에 대해 키나아제는 식후 10~12시간 동안 일을 계속한다. 즉, 저녁 식사시간에 낫토를 먹는 것으로, 자고 있는 사이에 혈액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면 여성에게는 기쁜 일뿐이다.

붓기와 오한 개선, 피로 회복, 잡티나 기미, 주름에 효과적이다.

 

먹는 시간을 바꾸는 것만으로, 마른 체질이 된다고 하면 시도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조속히 오늘부터 도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