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팀 쿡 최고 경영자가 미국 ABC의 아침 보도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생방송으로 출연, 공개를 앞둔 iOS 11과 11월에 발매되는 iPhone X, 새로운 얼굴 인증 시스템 인 Face ID, ARKit, 그리고 잡스에 대해 언급했다.
- iOS 11과 ARKit
스튜디오에서는 IKEA의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가구를 배치하는 데모가 시연되었다. 쿡 CEO는 "iOS 11에 의해, iPhone 6s 이후의 모델이라면, 오늘부터 AR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며 AR 앱으로 쇼핑 경험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쇼룸에 가지 않아도 집 거실에서 실제로 차를 타보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고 쿡 CEO는 예를들어 말했다.
쿡 CEO는 이렇게 한 AR 체험을 실현하는 iOS 11이 오늘 공개되는 것에 대해 "하루에 많은 사람들이 AR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기억에 남는, 감개 무량 한 날이다"라고 말했다.
- iPhone X와 Face ID
질문이 iPhone X가 탑재하고 있는 새로운 얼굴 인증 시스템 Face ID와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해서는, 쿡 CEO는, 다시금 Face ID에 대한 얼굴 정보는 모든 iPhone상에서 처리, 저장되어 Apple에 전송되지 않는다고 설명,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고 있다. 데이터는 고객의 것으로서 우리의 것이 아니다"라고 Apple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강조했다.
또한 iPhone X의 홈 버튼 제거에 대해, 홈 버튼은 선호하고 있었지만, 끝에서 끝까지의 디스플레이는 더 좋아 했었다라고 대답. 홈 버튼도 물론 좋지만, 전체 디스플레이 화가 더 좋다는....
- iPhone X는 "가치있는 가격"
미국에서는 999 달러에 설정된 iPhone X의 가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손이 쉽게 닿지 않는 가격은 아닌지? 라는 질문에, 쿡 CEO는 "손에 넣을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한다면, "가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간 지불을 행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전액을 지불하는 사람은 적은 것, 또한 통신사를 통해 할인을 이용하거나 하는 것으로, 실제로 지불하는 금액은 훨씬 적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 고 스티브 잡스와 그 영향에 대해
쿡 CEO는 지난 9월 12일에, 완성한지 얼마 안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의 오프닝에서 죽은 잡스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 때의 일에 대해 "그날 극장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잡스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말하기도....
또한 현재도 잡스의 DNA가 Apple의 DNA로 숨 쉬고있다라고 말하고, 사용하기 쉽고,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정신은 면면히 계승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