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주가는, 최근 열린 특별 이벤트 후 하락했다.
애플은 10년 전, 통화뿐만 아니라, 음악과 사진을 휴대폰에 담을 수 있는 iPhone을 발표해, 휴대 전화 업계에 혁명을 일으켰었다. iPhone은 우리가, 자신도 몰랐던 욕망과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서 사람들의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애플에게는, iPhone만큼 우리의 세계를 급변시키는 단말기를 발표 할 필요가 더 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회사가 발표하는 제품군 및 자동 운전 자동차 기술등의 업체 추종적 인 사업에서 최근 철수 한 것을 고려하면, 애플의 경영진은 스마트폰을 "iPhone 100"까지 버전 업을 계속하는 정책에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경영진과 직원이 은퇴 할 때까지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으니....
어쨌든 이야기는 따로 흘렀지만, 애플은 새로운 판매 및 커뮤니티를 억지로 융합시킨 "타운 스케어" 형식의 점포 구상도 발표했다. 이것은 정말로, 인간 공학 및 조작성을 중시하고 있던 그 애플로부터 나온 것인가?
"타운 스퀘어"의 모임을 직원이 여는 것은 상관없다. 그러나 애플 스토어는, 다른 관점을 가진 다양한 커뮤니티를 하나로하는 자리가 아니라, 애플의 브랜드 커뮤니티를 융합시키는 자리다. "타운 스퀘어"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아닌, 단순한 실수 마케팅에 불과하다.
애플의 소비자 인 우리들은, 지난 수십 년을 통해 애플에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 했을 때, 회사는 붕괴 직전이었다. 잡스는 최대 6개월 동안 회사를 존속시킬 수 있을만큼의 자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6개월 동안 "Think different"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데스크탑 일체형 PC 인 iMac을 만들어 애플을 부흥시켰다.
애플은 앞으로 우리를 다시 열광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