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8에는 기계 학습을 위한 GPU와 A11 Bionic 칩이 실려있다

iPhone 8의 카메라에는, A11 Bionic이라고 하는 새로운 칩이 탑재되어 있고, 그것은 6-core 칩을 상회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지만, 오늘 Apple 스페셜 이벤트의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그것이 아닐 것이다.



Apple이 iPhone 8에 탑재한것은, 독자 설계에 의한 GPU이다. GPU의, 대량의 코어의 배열을 동원하는 빠르고 강력한 계산력은, 자연 언어 처리와 이미지 인식 등 기계 학습 작업에 안성맞춤이다. 고사양 GPU는 물론 게임으로도 향하고 있지만, 장치의 배열을 기반으로 한 Siri의 에코 시스템에 사람들을 가두고 싶은 Apple에 있어서도 이것은 [커스텀 GPU] 큰 걸음이다.


여기까지의 길도, 길었다. 4월에는 Apple이 iPhone용의 독자적 GPU를 설계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있었다. 기계 학습을 위한 맞춤형 하드웨어와 GPU를 만들고, 하드에어를 최적화 하려고하고 있는 것은 Apple 뿐만이 아니다. 그러나 Apple에게는 Siri와 카메라와 이후의 기계 학습 도구를 위해 최적화 된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것에 또한 이것은, 현실에 있어 Apple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개발자에게는, 증강 현실을 개발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하여 그들의 마음을 끌어오고 싶어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고품질 소비자 체험을 지원하여, 그 매력을 더욱 높이면, 그것은 더 많은 개발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한편 A11 Bionic의 중요한 특징은 아래에 표시....



Apple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앱과 그것이 처리하는 프로세스의 고도화 요구에 대응해, 프로세서의 고속화와 효율화에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번 독자적인 GPU를 사용하게 된 것은 오랜 세월 그 부분을 독차지해온 Nvidia를 바꿀 수 있으므로 중대 사건이다. 게다가 그것은 앞으로 개발자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