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없으면 못사는 나라 톱 10

전세계 사람들이 지금은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태블릿과 노트북의 이용에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 한마디로 인터넷이 없는 생활은, 더 이상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웹이 등장하기 이전의 세계는 먼 기억 저편에 존재하고 있다.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인터넷에 연결된 세계가 현대에서는 당연한 것으로되었다. 하지만 밀레니얼에게만 국한 된 것은 아니다.



최근 조사에서 전세계 사람들이 E 메일이나 소셜 미디어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 회사 ipsos에서는 세계 23개국의 1만 81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3분의 2 이상이 "인터넷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숫자는 미국이 73%에 이르고 있고, 톱의 인도에서는 82%에 달했다. 한편, 이탈리아와 일본은 그 수치가 62%에 그쳤다는 사실.




아래에 ipsos가 공개 한 "인터넷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상위 10개국을 랭킹 순으로 게재했다.



1. 인도 (82 %)

2. 영국 (78 %)

3. 중국 (77 %)

4. 독일 (73 %)

5. 미국 (73 %)

6. 러시아 (66 %)

7. 스페인 (65 %)

8. 프랑스 (64 %)

9. 이탈리아 (62 %)

10. 일본 (62 %)


우리나라가 없는 것이 이상한데....조사 대상국(23개국)에서 빠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