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성능, 세계 최상위는 Galaxy Note 8?

디스플레이의 기술과 그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Ray Soneria가 최신 스마트폰이나 다른 제품에 항상하고 있는, 철저한 테스트를 잘 알것이다. 그런 그의 최근의 대상이 Galaxy Note 8이다. 


그리고 이 삼성의 뛰어난 패블릿은, 지금까지의 모든 스마트폰 중 최고 최상의 화면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의외는 아니다. OLED는 당연히 스크린의 미래이고, 그 기술도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량에 개량을 거듭하여 지금까지의 LCD를 크게 초과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Soneira에 따르면, 더 중요한 것은....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모바일용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은 지금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Galaxy Note 8은 우리가 지금까지 테스트 한 것 중 가장 혁신적인 고성능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여러 보정 모드가 있다는 것이다. 그 각각의 목적에 따라 색 재현성을 높여 지금까지의 보통 스크린과는 구별을 분명히하고 있다. 실제 이미지 렌더링에서 서로의 모드의 차이는 미묘한 것도 있고, 명확하게 다른 것도 있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사진 작가나, 색온도를 걱정하는 사용자에게 편리 할 것이다.




Note 8이 여기까지 철저하게 고급 디스플레이 기술로, 타사, 특히 Apple은 향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소문대로 다음 iPhone이 OLED로 된다면, 그것이 Note 8보다 열등 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Apple을 보면, 회사의 캐치업이 빠른 것이다. 회사의 IPS LCD는 세계 최고라고 하지만, 내일도 모래도 그것만으로 승부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재의 문제점은, 고품질 OLED 공급이 따라 잡지 못하는 것이다. 당분간은 그것이 Apple을 비롯한 각사의 다리를 잡아 당길 것이다. 2018년 디스플레이 시장이 드디어 점점 재미있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