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도? 비즈니스 거물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비밀 도구

비즈니스 거물등 중에는, 놀랍게도 고전적인 방법으로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버진 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씨, Facebook의 COO 셰릴 샌드버그 씨는 모두, 종이 노트를 들고 다닌다.



게이츠와 브랜슨 씨는, 아이디어를 적을 때 노트(메모장)를 활용하고 있다. 종이와 펜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것으로, 그들은 하루 종일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기억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대로 적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신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브랜슨 씨.




샌드버그 씨는 하루의 일정을 정리하는데에 노트를 활용하고 있다고, Fortune은 보도했다. To-Do 리스트를 작성하고, 모든 "할 일"을 마치면, 그 페이지를 찢어버린다. 이것은 탈선을 방지하는 동기 부여도 된다. To-Do 리스트의 모든 항목을 마쳤을 때의 성취감은 다른 무엇에 비유할 수없다.



노트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를 떠나서, 이 3명의 비즈니스 리더의 아이디어는 훌륭하다.




TED 스피커 데이먼 브라운(Damon Brown) 씨는 일을 적어두는 것으로, 생각을 관찰하고,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기억하고 개념으로 명확하게 설명 할 수 있게된다고 Inc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하고 있다.



Forbes에 기고하는 드류 한센(Drew Hansen) 씨도, 중요한 것은 착상을 항상 바로 메모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아니다. 영감을 기억하는 것으로부터 해방 된 후 홍수처럼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모두 잃을 수도 있다"....


고전적이지만....충분히 효과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