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중 가장 부자였던 대통령 Top 10

세계 최강대국 미국...


미국 역사상 가장 부자였던 대통령은 누구였을까?


당시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 등을 고려하면서 다양한 요소를 감안하여, 선정했다고 하는데....


불행하게도 로열티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랭킹 10에 들지 못했다. (괄호안은 재임기간)


10위 : 제임스 매디슨(James Madison,1809~1817)


재직 중에 백악관이 불타 버렸었지만, 물론 매디슨이 소유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그는 고향 인 버지니아 주 5000 에이커의 비옥 한 땅에 담배 농장을 물려 받았었다.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는 부자였지만, 열기구의 빚을지고 퇴임 후에는 경제적으로 힘들어했다. 그가 저술 한 헌법 제정 회의에 관한 양해 각서는 현재 가치로 150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매디슨의 사후 출판, 아내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9위 : 린든 B 존슨(Lyndon Johnson, 1963~1969)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집에서 태어난 존슨은, 1930년대에 연방 의회 의원이 된 직후부터 부지런히 자산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1950년대에 아내의 이름으로 구입 한 오스틴과 텍사스의 국영 방송국은 이후 TV 미디어의 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존슨 집에 부를 가져왔다.



8위 : 프랭클린 D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1933~1945)


부유 한 가정에서 자랐고, 아이비 리그 대학을 졸업했다. 일할 필요는 없었지만, 월스트리트 변호사의 일자리를 얻어 일했었고, 곧 그만두고 정계에 들어갔다. 하이드 파크에 있는 땅은 실제로 그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어머니가 소유자였었다.



7위 : 재커리 테일러(Zachary Taylor, 1849~1850)


재임 기간은 단 14개월. 위장염으로 1850년에 갑자기 사망했다. 테일러는 켄터키에서 수천 에이커의 땅과 수백 명의 노예를 소유 한 농장주의 집에서 태어났다. 군대에서 공적을 쌓아 루이지애나에 자신의 광대한 토지와 노예를 소유하고 있었다.



6위 :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1901~1909)


뉴욕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물려받은 자산의 이자 및 신탁 기금 등 안정된 수입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 덕분에 1880년대 노스 다코다 Williston 수반 목장에서 보낸 날들의 비용이 현재로 환산한다면 150만 달러나 소요되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 할 수 있었다. 다른 많은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테디는 퇴임 후 책을 쓰고 수익을 얻었다.





5위 :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1828~1837)


스스로를 "국민의 우군"이라며, 중앙 은행과 격렬하게 대립했다. 하지만 변호사와 군의 장군의 입장을 이용하여 내부자 정보를 입수, 잭슨은 부를 축적했다. 토지 투기를 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을 강제 이주시킨 후 토지를 구입. 300명에 달하는 노예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그가 부자였다는 증거.



4위 :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1961~1963)


아버지 조셉 P 케네디는 금융 업계의 수완에 투자 및 은행과 알코올 판매로 부를 축적했다. 그런 아버지를 가진 JFK는 부유 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후버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월급은 자선 단체에 기증했다. 하지만, 그의 자산이 10억 달러에 이른것은 아니라고 한다.



3위 :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1801~1809)


제퍼슨의 주요 자산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었다.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부유 한 30명으로 꼽혔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유명한 저택 몬티 첼로에 살고 있으며, 대통령 퇴임 후 다소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었다.



2.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 1929~1933)


고아였던 후버는 자력으로 대통령에 오른 인물이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지질학을 배우고 그것을 살려 광산에 대한 투자 및 컨설팅에 참여했다. 1910년대 초에는 현재의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봉 25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었다. 이 자산을 던지고 후버는 공직에 올랐다. 대통령을 지낼 때, 월급은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있었다고.





1위 :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89~1797)


미국 건국의 아버지는 풍부한 자산을 자랑했다. 날카로운 비즈니스 감각과 부유한 미망인과의 결혼으로 워싱턴은 수백 명에 달하는 노예도 포함하여 상당한 재산을 구축했다. 가장 부유했었던 100인의 미국인에 랭크된 대통령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