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취임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다.
그 취임식을 맞이하여, 일본 도쿄의 롯폰기와 긴자에 있는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BLT STEAK"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을 기념 한 최고봉 프라임 버거 "트럼프 버거"를 1월 21일(토)부터 발매한다고 한다.
"BLT STEAK"는 9월에 오픈 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워싱턴 DC"를 필두로, 하와이,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호텔"내에 점포를 가진 트럼프 일족과는 인연이 깊은 레스토랑.
오는 1월 20일의 대통령 취임 퍼레이드에서는, 이 최신 호텔 앞을 통과 할 예정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이미지 한 최고의 버거 "트럼프 버거"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 대통령에 어울리는 고급 재료
"트럼프 버거"는 미국 소 1마리에 2%정도 밖에 없다고 말하는 최고급 프라임 등급의 안심 스테이크 150g을 사용한다.
거기에 프랑스 산 푸아그라 100g과 트뤼플을 투입!
마무리로 카라메리제 사과 콤포트, 포트 와인, 꿀, 발사믹, 생강이 들어간 매운 소스를 토핑으로...
또한 반즈는 그뤼예르 치즈를 얹어 구운 전용 화차를 사용하는 등, 어쨌든 햄버거의 상식을 뛰어 넘는 최고의 버거라는 것.
여기에 "트럼프 버거"는 1일 3식 한정의 슈퍼 프리미엄 메뉴로 전날까지 예약이 필요하다. 가격은 5800엔(5만 8천원)으로 제공 시간은 롯폰기 점, 긴자 매장 모두 런티 타임 한정으로 되어있다.
이 메뉴와 각 점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BLT STEAK"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 고급 메뉴로 전원을 충전하고 싶은 분은....일본으로 날아가야~~
공식 사이트 : BLT ST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