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개국의 여성 15,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연인으로 삼고싶지 않은 것은 어느 나라 사람?"이라는 설문 조사를 몇 년 전에 한 적이 있는데....
최악의 애인으로 낙점 받았던 나라는...어느나라냐 하면....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이유로, 최악의 연인 톱(?)을 차지 한 것은 독일이라고 한다.
2위는 영국인으로, "너무 게으름뱅이"라는 게 이유. 반대로 3위의 스웨덴 인은 "너무 일짝"이라고...
기타, 네덜란드는 "너무 협박적", 미국인은 "거칠다", 그리스 사람들은 "너무 술에 쩔어있다"라는 등 기이한 특징도 있었다고.
<세계 최악의 연인>
1위 : 독일(냄새가 심하다)
2위 : 영국(너무 게으름뱅이)
3위 : 스웨덴(모든게 빠르다)
4위 : 네덜란드(협박적이다)
5위 : 미국(너무 거칠다)
6위 : 그리스(술에 쩔어있다)
7위 : 웨일즈(너무 자기 중심적)
8위 : 스코틀랜드(너무 시끄럽다)
9위 : 터키(너무 땀이많다)
10위 : 러시아(너무 털이많다)
반대로 최고의 남자 애인 1위의 나라는....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순으로~
1 위 스페인
2 위 브라질
3 위 이태리
4 위 프랑스
5 위 아일랜드
6 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7 위 호주
8 위 뉴질랜드
9 위 덴마크
10 위 캐나다
여튼...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냄새가?
여기서 아시아 국가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했는데,,,아마도 서양 여성이 아시아 인들과 어울림이 적기 때문이지 않나...라고 생각.
via : 텔레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