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방문하고 싶다! 여행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계 명소지도 화제

3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 여행 리뷰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에 전해진 소리를 바탕으로 각국의 명소를 지도 화 한 Vouchercloud의 "Every Country's Top Tourist Attraction"이 화제가 되고있다.


- 트립 어드바이저의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제작


이 사이트에 게재 된 세계지도는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가장 많은 의견이 접수 된 각국의 명소들.


전체 197개 국가의 통계 결과를 보면, 중국의 만리장성과 인도의 타지마할,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등 세계 유산을 비롯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있는 역사적 건조물이 라인업 되어있다.



- 여행자의 리얼한 목소리를 반영


이 사이트는 최신 댓글의 업데이트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기 명소의 신구 교체를 볼 수 있는 것이 흥미롭다. 옛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인 머라이언도 최근 화제의 가든 바이저 베이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는 것.




덧붙여서 영국은 빅 벤도 아니고, 타위 브리지도 아니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가 선정되었다는 놀라운 결과도 있다.




참고로 이 지도는 그린이 "역사적 건축물", 핑크는 "자연", 그레이는 "종교에 얽힌 것", 퍼플은 "관광지"라는 식으로 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그 나라에서 절대 방문 할 장소"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Every Country's Top Tourist Attraction"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트립 어드바이저 목록에서도 입소문을 체크 할 수 있으므로, 해외에 나가기 전에 꼭 확인하고 나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