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극복하기 위한 7가지 효과적인 방법

당신이 불타버리는(정신을 쏟는) 것은, 일에 빠져 뭔가를 얻고 있다고 느낄 때이다.


그러나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무의미한 일을 하고 있으면, 지친 상태로 빠질 수 있다. 그렇지만, 사실은 당신이 자신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을 때 이 상태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지친 상태가 되기 전에, 자신이 어떤 행동을 일으켜야 되는지 그 타이밍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 징조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 일이나 인간 관계에 어려움을 느낀다.

. 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다.

. 집에서도 일을 생각.

. 피로하다.

. 부정적이다.

. 만족하지 못한다.

. 의욕이 없어진다.

. 퍼포먼스가 저하.

. 자신을 돌아볼 수 없다.



<불타버린 상태와 싸움>


불타버린 것을 나타내는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자각해도 걱정 할 것은 없다. 이 상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을 보살펴 주면 좋은 것.


이를 위해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은 7가지.


1. 접속을 끊는다.


이 목록에서 연결을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직장에서 "전자적으로" 자신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 결코 정말로 일을 쉬고 있다는 것이 되지 않기 때문.


밤 사이 또는 주말 내내, 일을 메일이나 전화로의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한다면, 일정 시간만 한정하여 그것들을 실시하도록 하면 어떨까. 단시간으로 한정하면, 일에 전혀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다른 한편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2. 몸의 사인에 주의한다


탈수 증상으로 두통이 오고, 먹은것이 원인으로 복통이 일어나고, 자고있을 때의 자세 때문에 목이 아프다는 등 즉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모두가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몸 곳곳의 통증은 스트레스의 축적과 불안 장애가 원인 인 경우가 많다.


지친 상태의 징후는, 몸으로 나타난다. 몸의 상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3. 계획적으로 휴식


일의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휴식 계획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휴식 차원에서 "독서를 30분간 한다"라고 결정해 두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4. 잠을 자기 위해 무언가에 의지하는 것을 종료


알코올도 수면제도 진정제도, 뇌가 자연스럽게 수면에 들어가는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진정제를 복용하고 잠을 자면, 정말 이상한 꿈을 꾼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뇌는 수면 중에 유해한 독소를 배출한다. 복잡한 여러 단계를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뇌는 낮의 기억을 끄고 섞어 저장하거나 삭제한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에게 꿈을 꾸게하는...


하지만 진정제는 이 주기를 방해할 것이다. 뇌의 자연적인 수면 과정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 수면의 질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


5. 정리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과로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원인은 너무 혼란스러워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없는 것에서 오기도 한다.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을 두면, 자신의 부하에 대해 훨씬 대처하기 쉽도록 생각할 수 있게 된다.


6. 정기적으로 휴식


우리 인간이 자신에게 스퍼트를 가하는 것은 "1~1.5시간"이라고 생리적으로 정해져 있다. 이후에는 15분의 휴식이 필요하다.


지쳤다고 느낄때까지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쉬어도 너무 늦었다는 것이다. 이미 짧은 생산성의 피크의 타이밍을 잃었으며, 불필요하게 자신을 지치게 해버린다. 생산성이 가장 향상하는 동안 일하고, 저하되었을 때 쉬는 사이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7. 서포트 체제에 의존


스트레스를 느낄 때에는 주위 사람들을 멀리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지친 상태와의 싸움에서 강력한 아군이 될 수 있다. 사려 깊은 가족과 친구들은 당신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