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의 인물이 현대 사회에 녹아있다면?

루마니아 아티스트, Dan Dretu 씨는 누구나 아는 명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현대의 풍경과 대중 문화를 상징하는 장면에 합성시킨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유머러스 한 콜라주는 Cretu 씨가 21세기의 대중 문화가 고전 작품과 섞인다면,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상상하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 빈센트 반 고흐가 일본에서도 인기였던 해외 드라마 "프렌즈"의 등장인물에....



▲ 토크쇼의 게스트에는 모나리자, 캐스터는 고흐.




▲ 또한 맥도날드에고 가고, 모나리자는 뮤직 페스티벌에 가기도하고 매우 자유롭게 행동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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